얼굴이 울긋불긋하고 따가워요 ㅠㅠ

얼굴이 부분부분 붉어지고 눈 주변이 특히 심해요.
가끔 따끔거리고 세안 후 크림이나 오일을 바를 때도 따가운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화장은 하지 않고 토너와 크림, 오일, 자외선 차단제만 사용하고 있어요.
비슷한 증상을 겪어 보신 분 계신가요? 지금 외국에 있어 병원에 가기도 어렵네요.

댓글 10

  • 신당 2025.04.17

    저와 비슷한 증상 같아요. 지루성 피부염이나 아토피일 수 있으니 확인해 보세요.
    저도 두 증상이 함께 있어 고생했어요. 눈 화장은 피하고 자극이 적은 제품만 사용해 보세요. 스테로이드 연고를 쓴 적이 있다면 부작용 가능성도 살펴보셔야 해요.

  • 철죽 2025.04.17

    저는 약이나 연고를 쓰지 않고 지내다 보니 꽤 오래 가네요. 가지고 온 알레르기 연고를 조금 발라볼까 해요.
    건조해서 그런가 싶어 그냥 두고 있었는데, 답변 고마워요!

  • 새우깡 2025.04.17

    피부염 증상일 수도 있어요.
    피부과에서는 연고나 약을 처방해 주기도 하더라고요. 잘 쉬면 나아지기도 하지만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병원에 가기 어렵다니 걱정되네요.

  • 그리 2025.04.17

    고기를 먹는 건 조금 망설여지지만 곡물가루 세안법은 솔깃하네요.
    우선 피부에 자극이 적은 방법을 찾아볼게요. 글도 읽어볼게요, 고맙습니다!

  • 이름이없다고 2025.04.17

    제 경험상 식생활이나 피부 상태에 따라 기존에 잘 맞던 화장품에도 반응이 생길 수 있더라고요.
    저도 한동안 아무것도 바르지 못했고 눈 흰자까지 빨개진 적이 있어요. 피부 반응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자극을 줄여보세요.

  • 초코맛캔디 2025.04.17

    저도 물이 안 맞는 건가 생각하고 있어요.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는 느낌이라 걱정이에요.
    화장품을 바꿔봐야겠어요. 기초 제품으로 쓰려고 산 유기농 화장품이 안 맞다니 속상하네요 ㅠㅠ

  • 얼 2025.04.17

    처음엔 잘 적응하는 줄 알았는데 얼굴이 가렵고 따가워서 자꾸 만지게 되네요.
    이제는 조금 참아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 해사랑해 2025.04.17

    낯선 환경에 적응하면서 피부나 기관지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요.
    음식이나 기후 같은 주변 환경이 원인일 수 있으니 긁거나 자극하지 말고 조금 지켜보세요.

  • 낶아 2025.04.17

    처음 이곳에 왔을 때 화장품을 바꾸긴 했지만 한동안은 괜찮았어요.
    머리카락도 많이 빠져서 환경이 안 맞는 건가 싶었는데, 난방 때문에 건조한 것도 영향을 줄까요?

  • 겨슬 2025.04.17

    화장품을 바꾸신 뒤에 증상이 생겼나요? 유기농 제품도 피부에 안 맞을 수 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