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키우면서 동물과 채식에 관심이 생겨 고기를 먹지 않고 있어요.
육수도 고기로 우린 건지 몰라서 먹지 않게 됐고요.
동물을 직접 죽일 수 없다는 생각에 고기는 안 먹지만, 생선은 좋아해서 먹을 때마다 고민돼요.
계란과 우유도 조금씩 줄이고 있는데 생선은 계속 먹고 싶네요.
채식을 한다고 하면 유난이라는 말을 듣거나 음식에 고기가 들어 있는지 확인하기 어려울 때도 있어요.
이런 고민은 어떻게 해소하면 좋을까요?
고기를 먹지 않은 지 꽤 됐는데 생선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니 2025.06.14 댓글 1
승아 2025.06.14
물고기를 직접 잡을 수는 있어도 죽이는 일은 마음이 불편하더라고요.
저도 해물을 정말 좋아했지만 지금은 먹지 않고 있어요.
생선이 맛있을지 궁금할 때도 있지만, 물에 산다고 다르게 생각하는 게 맞나 싶었어요.
한꺼번에 줄이기 어려우면 조금씩 생각해 보셔도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