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채식주의자라고 할 수 있을까요?

한약을 먹으면서 고기와 밀가루, 술, 조미료를 멀리하게 됐어요.
처음에는 원해서 시작한 건 아니지만, 지금은 집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아 먹으니 크게 불편하지 않아요.
이왕 이렇게 된 거 채식한다고 생각하며 지내고 싶은데, 저도 채식주의자라고 말해도 될까요?
시중에 괜찮은 두유가 있는지, 떡집 떡에 들어간 설탕은 먹어도 되는지도 궁금해요.

댓글 4

  • 미라 2025.06.13

    좋은 마음으로 시작하신다니 반갑네요 ^_^ 알레르기 때문에 채식을 시작하는 분들도 있어요.
    채식 방법을 더 알아보고 본인에게 맞게 이어가시면 좋겠어요.

  • 엄마몬 2025.06.13

    올가 두유는 가격이 조금 있지만 진하고 국산콩이라 맛있어요. 대단한콩은 수입콩이지만 GMO 프리라 요리에도 쓰고 마셔요.

  • 두나 2025.06.13

    저는 몸에 좋지 않을 수도 있는 건 알지만 삼육두유나 베지밀을 마셔요 ㅎㅎ

  • 치에미 2025.06.13

    채식한다고 편하게 말씀하셔도 괜찮아요. 사람들과 작은 의견 차이가 생길 수 있지만 즐겁게 이어가시길 바라요.
    저도 대단한콩 마시는데, 콩국수 해 먹기에도 좋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