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 두 달째인데 별다른 변화가 없어요

페스코 채식을 이어가고 있는데 크게 달라진 점이 없어요.
원래 붉은 고기는 먹지 않았고, 해산물과 달걀을 먹는 정도였어요. 달라진 건 우유와 치즈를 먹지 않는 정도입니다.
채식 후 우울한 기분이 나아진 것 같긴 한데, 다른 변화가 없어 조금 더 기다려야 할지 궁금해요.
다른 분들은 어떠셨나요?

댓글 10

  • 나오 2024.11.20

    그렇군요? 기분 좋아지는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도 확 달라지는 점이 있으면 좋겠어요 ㅋ

  • 메이 2024.11.20

    평소에 건강하셨나 봐요.
    좋은 일이잖아요~~~ ㅋㅋ

  • 곰탱이 2024.11.20

    그런 거겠죠. 하루하루 더 행복해지는 중일 거예요.

  • 움찬 2024.11.20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것만으로도 대단하죠^^ 채식하고 차분해지는 것 같아요!

  • 냐하 2024.11.20

    그럴 수도 있겠네요.
    새로운 고민을 알게 됐어요. 고맙습니다.

  • 동은 2024.11.20

    채식한다고 꼭 달라지는 건 아닌가 봐요. 저는 체중이나 기분 변화가 잘 모르겠더라고요.
    저도 달라지고 싶은데 몸부터 가벼워졌으면 해요.
    우울한 기분이 나아진 것만으로도 좋은 변화 아닐까요? 저는 기분도 크게 달라지지 않고 음식 앞에서 고민하는 모습에 실망할 때도 있어요. 그래도 참는 게 아니라 배워서 실천하면 더 쉽겠다는 생각을 해요. 가끔은 우울해지기도 하고요.

  • 소유 2024.11.20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은 좋은 쪽으로 변한다는데 저는 별 변화가 없어 조급했어요.
    그래도 조금 더 해볼게요.

  • 슬S2아 2024.11.20

    왜 우울하세요?
    힘내세요.

  • 창민 2024.11.20

    성격도 달라지진 않았어요.
    그래도 더 해보려고요~

  • 미쿡 2024.11.20

    원래 크게 달라질 부분이 없었던 걸 수도 있죠^^ 저도 몸이 가벼워지고 성격이 좋아진 게 가장 큰 변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