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대해 아는 게 너무 없어요.
친척분이 유방 부분절제 수술을 받았고, 종양 크기는 1cm가 조금 넘는다고 들었어요.
수술 결과를 들으러 갔더니 HER2 표적검사 수치가 2로 애매해서 정밀검사를 다시 한다고 하네요.
검사비도 46만 원 정도 나왔고, 전이 여부도 제대로 묻지 못했어요.
간호사 선생님은 별다른 설명이 없었다고 하시는데 전이가 안 된 걸까요?
검색해 보니 허셉틴 치료비가 많이 든다는 이야기가 있어 걱정이에요.
생활이 어려운 분이라 지금까지 병원비를 도왔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HER2 표적검사 결과가 2라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이 2025.12.15 댓글 3
놀리기 2025.12.15
HER2 2+면 양성 가능성을 생각하고 설명드리는 편이에요.
추가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치료를 하나 줄이면 되지만, 반대로 생각했다가 치료를 더하는 것보다 받아들이기 나을 수 있다고 봐요.
림프절 전이와 관계없이 종양 크기가 1cm 이상이면 허셉틴 보험 적용 대상이라고 알고 있어요.
보험 적용이 안 되는 경우에도 입원 치료라면 실손보험 지원을 받을 수 있을 수 있어요.
정확한 치료 여부와 비용은 담당 의사에게 확인해 보세요.
엘보어 2025.12.15
유전자 검사라고 하더라고요.
주변에 HER2 2가 나온 분들은 검사비만 들고 허셉틴은 맞지 않은 경우도 많았어요.
치료를 받더라도 보험 적용이 될 수 있을 거예요~
해나 2025.12.15
답글 부탁드려요.
몸살 난 몸으로 새벽부터 일어나 밥하고 아이 보고 출근할 일도 많은데 걱정돼서 계속 검색만 하게 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