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볼 곳도 없고 답답해서 글 올려요.
첫 항암 때는 한동안 힘들었어도 조금씩 먹을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구토는 없어도 먹는 게 너무 힘드네요.
위장약도 잘 듣지 않는 것 같고 밥이나 간식도 거의 못 먹어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줄 알았는데 점점 지치네요.
손목도 시큰거리고 담당 선생님도 진료를 안 하셔서 더 막막해요.
앞으로 치료를 잘 버틸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2차 항암 후 먹기 힘든데 괜찮을까요?
꺄홋 2025.12.16 댓글 10
일진오빠 2025.12.16
저도 처음엔 괜찮다가 다음 치료부터 냄새도 힘들었어요. 남은 치료 생각에 눈물도 났지만 잘 견뎌보려고 해요.
한무릎 2025.12.16
꼭 힘내시고 회복하시길 바랄게요. 소소한 일상에 감사하며 지내요.
맛깔손 2025.12.16
요양병원도 괜찮군요. 저는 가족과 떨어지면 마음이 힘들 것 같아요.
어머니 꼭 나으셔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세요. 저도 엄마를 생각하며 포기하지 않으려고요.
꽃 2025.12.16
치료 후 요양병원에서 보조 치료를 받고 있어요. 다른 환우분들과 가볍게 운동도 하고 지내니 좀 나은 것 같아요.
아리에스 2025.12.16
어머니는 연세가 있으셔서 더 힘드시겠어요.
저는 젊어도 체력이 약해서 걱정이에요.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딥핑크 2025.12.16
저희 어머니도 치료 후 온몸이 쑤시고 헛구역질을 하시더라고요. 힘내세요. 고비를 하나씩 넘기다 보면 시간이 갈 거예요.
바라 2025.12.16
저랑 비슷하시네요. 집에서 쉬면서 소화시키려고 조금씩 움직이고 있어요.
병원 가기도 지쳐서 고민인데, 계속 힘들면 수액이라도 맞으러 가야 할 것 같아요.
식사도 잘하시고 몸 상태가 좋아지시길 바랄게요.
Together 2025.12.16
저도 치료 후 속이 울렁거리고 소화가 안 돼요. 잠깐 나갔다 왔는데 온몸이 쑤시더라고요.
두나 2025.12.16
댓글만 봐도 힘이 나네요. 치료 전에 잘 드시고 체력 보충하세요.
화이트캣 2025.12.16
저도 곧 치료를 앞두고 있어요. 많이 힘드시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