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곡물과 당, 전분 섭취를 줄인 생채식을 해보고 싶은 학생이에요 ㅎㅎ
불린 생현미나 현미떡, 미숫가루를 먹고 가끔 오트밀도 먹어요.
하루 두 끼를 먹고 콩을 한 그릇 정도 곁들이며, 두부와 김치도 먹습니다.
토마토, 양배추, 오이, 양파, 당근, 브로콜리와 바나나, 사과도 먹고 있어요.
탄수화물을 줄인 뒤로 기력이 떨어지고 허하거나 우울하고 불안할 때가 있고, 단것이 당기기도 해요.
이렇게 먹어도 괜찮을까요?
저탄수화물 생채식 식단, 기력이 떨어지는데 괜찮을까요?
리리 2026.06.22 댓글 10
뿌닝 2026.06.22
우울한 기분이 들 때 감자가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
먹는 양을 갑자기 줄이기보다 천천히 바꿔가면 부담이 덜할 것 같아요.
견과류가 허기를 달래는 데 도움이 된다고도 하고요.
김이나 파래, 미역, 다시마 같은 해조류도 더해 보세요 ^^
뽀글이 2026.06.22
마음먹기에 달린 것 같아요~ ㅎㅎ
맨삶이 2026.06.22
괜찮아 보여요. 마음까지 편하면 좋고요 ㅎㅎ
By은지 2026.06.22
요즘은 한 시간만 걸어도 힘들어요 ㅠㅠ
달콤이 2026.06.22
점심에는 당질을 적당히 섭취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핫블랙 2026.06.22
저는 아침은 안 먹고 점심에 사과와 고구마, 당근 도시락을 먹어요.
저녁엔 현미밥과 쌈채소, 콩, 나물을 먹고요. 기력이 떨어지는 편은 아닌데 사과와 고구마 덕분인 것 같아요 ㅎㅎ
낮에 챙겨 드셔보는 건 어떨까요?
요루 2026.06.22
견과류 좋죠 ^^ 한 번 먹으면 많이 먹게 돼서 작은 포장으로 사려고요 ㅎㅎ
훌걸이 2026.06.22
허하고 기력이 떨어질 때 견과류를 먹어요.
아이들과 둘러앉아 캐슈너트나 호두, 잣을 한 줌씩 나눠 먹습니다.
훌걸이 2026.06.22
저도 저탄수화물 식단을 해봤는데 지금 식단도 비슷한 것 같아요 ㅎㅎ
채소를 좀 더 챙겨 먹어야겠네요.
보나 2026.06.22
깔끔한 식단이지만 조금 빡빡한 것 같아요.
여러 음식을 즐겁게 먹는 것도 중요하더라고요. 저탄수화물 식단을 했을 때 탄수화물이 당기는 느낌이 있었어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있는 음식을 충분히 챙기면서 점심에 밥과 채소, 반찬을 곁들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