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맞는 식습관을 찾으려고 계속 조절 중이에요.
비건 채식을 해 왔고, 아침을 거르는 식습관도 한동안 유지했는데 저녁 폭식과 음식 집착이 심해져서 바꿔 봤어요.
아침에는 과일과 고구마나 오트밀을 먹고, 점심에는 현미밥과 채소를 챙겨요. 저녁은 되도록 늦게 먹지 않으려고 하고요.
음식 생각이 줄고 일상에 집중하기는 좋아졌는데, 고구마를 먹으면 몸에 열이 확 오르는 느낌이 있어요.
저녁을 거르고 자면 피부가 건조하고 따갑고 여드름도 올라오는데, 저녁을 먹고 자면 조금 나아지는 것 같아요.
저녁 식사와 피부 상태가 관련 있을까요? 다른 분들은 저녁을 어떻게 드시는지 궁금해요.
저녁 식사, 어떻게 챙겨 드세요?
뱐헀어 2026.03.06 댓글 8
도전중 2026.03.06
스트레스받을 때 한동안 안 먹던 아이스크림이나 과자를 먹고 폭식하기도 했어요.
밤에 많이 먹고 잤더니 피부가 좋아진 것 같기도 하네요;;;;
불꾼 2026.03.06
비건 채식을 해도 체중이 늘었다면 먹던 음식의 영향일 수도 있겠어요.
저녁을 거르면 몸의 반응이 달라질 수 있으니, 전에 어떤 음식을 드셨는지도 궁금하네요.
4차원 2026.03.06
바나나 모양은 아니고 동글동글해요^^; 부끄럽네요.
도움 2026.03.06
바나나 모양이고 물에 뜨는 변은 건강한 변이라고 들었어요!
슬우 2026.03.06
설사는 아니고 단단한 변이에요.
비트·당근즙이랑 고구마를 자주 먹어서 비타민 A가 부족한 건 아닐 것 같은데요ㅠ
첫빛 2026.03.06
피부가 건조하고 따갑거나 여드름이 나는 원인은 다양하니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저녁도 과식하지 않는 선에서 챙겨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김슬픔 2026.03.06
저도 현미밥이랑 채소를 든든히 먹으면 다른 생각이 덜 나더라고요.
그린 스무디는 배는 부른데 허전한 느낌이 있었어요ㅠ
로와 2026.03.06
저도 아침을 과일로만 먹다가 폭식이 와서 다시 챙겨 먹고 있어요.
현미밥은 준비하기 부담스러워 오트밀죽으로 먹고, 저녁은 양을 줄이지 않고 든든하게 먹어요.
양을 줄이면 간식이 더 생각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