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채식인 지인에게 채식을 어떻게 소개하시나요?

친척이나 가끔 연락하는 비채식인 지인들에게 채식을 알리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건강을 계기로 소개하고 싶은데, 먼저 관심을 가질 때까지 기다리는 게 나을까요?
채식 방법을 잘 모르는 분들도 있어서 관련 이론이나 프로그램을 알려볼까 해요.

댓글 8

  • 에녹 2026.03.07

    맛있는 음식부터 소개해 보세요ㅎㅎ

  • 겨슬 2026.03.07

    채식 식당에 데려가서 맛있는 음식을 같이 먹어요ㅎㅎ
    주변에 육식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사람을 바꾸려 하기보다 편견을 덜어주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채식 요리라고 하면 놀라더라고요.
    맛있는 음식부터 권하고, 관련 글이나 맛집도 자연스럽게 소개해 보세요.
    처음부터 강의하듯 말하면 오히려 거부감이 생길 수 있어요. 저도 겪어봤어요ㅠㅠ

  • 얀 2026.03.07

    그런 것 같아요 :) 채식하면서 살이 빠지는 분도 있고 찌는 분도 있더라고요.
    식단 조절이 중요하겠죠. 저는 채식하면서도 야식을 먹곤 해요ㅎㅎ

  • 잔디 2026.03.07

    동물 보호보다 건강이나 다이어트 쪽으로 소개하면 거부감이 덜할 것 같아요.
    제가 채식하고 살이 빠지니 친구들이 관심을 보였어요.
    채식 덕분이냐고 물으면 좋은 점이나 책을 알려주기도 해요.

  • 그댸와나 2026.03.07

    하하 네, 고마워요ㅎㅎ

  • 은율 2026.03.07

    먹이사슬을 선택하는 기쁨으로~ 힘내세요!

  • 잎새 2026.03.07

    저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다가 자연스럽게 채식을 주제로 꺼내 보려고 해요ㅎㅎ

  • 내꽃 2026.03.07

    저는 소셜미디어로 자연스럽게 알렸어요.
    한 번쯤 거쳐 가는 과정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