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사료 대신 생식이나 채식을 해보고 싶은데 막막해요.
고기를 구워 주는 방법은 봤지만 채소 위주로 먹이고 싶어요.
채소는 어떻게 조리해서 주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반려견에게 채식이나 생식을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노랑이 2025.04.13 댓글 9
노랑이 2025.04.13 댓글 9
반려견 사료 대신 생식이나 채식을 해보고 싶은데 막막해요.
고기를 구워 주는 방법은 봤지만 채소 위주로 먹이고 싶어요.
채소는 어떻게 조리해서 주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새누 2025.04.13
세 살 정도이고 보통 크기예요.
사료를 먹을 때보다 밥을 먹으면 변이 무르다고 하시더라고요.
아직 사료를 완전히 끊지는 못했지만 현미를 삶고 채소를 다져서 조금씩 바꿔보려고 해요.
조언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베네딕트 2025.04.13
밥을 많이 먹으면 변이 무를 수 있어요.
강아지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어린 강아지라면 급여에 더 신경 써야 해요.
현미밥은 그대로 주면 소화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푹 끓여 갈아주는 편이 좋아요.
저희는 물 대신 숭늉처럼 만들어 줘요.
물을 미리 받아두면 안 마시는 버릇이 있어 지켜볼 때 주고 있어요.
꼬붕 2025.04.13
^^
유1혹 2025.04.13
와, 정말 멋지세요^^
크심 2025.04.13
초콜릿, 파, 양파, 자일리톨, 마카다미아, 포도류는 절대 주지 마세요.
단순드립 2025.04.13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채소를 다져서 주는 것부터 해볼게요.
사랑은아픔 2025.04.13
밥만 물에 말거나 남은 반찬을 먹이면 영양이 불균형해질 수 있어요.
간하지 않은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 주고, 소화가 잘되도록 잘게 다져주세요.
토마토는 껍질을 벗기고 신 과일은 많이 주지 않는 게 좋아요.
일반적으로 하루 두 번 정도 급여하면 됩니다.
큰재 2025.04.13
채소를 삶아 다져서 주기 시작했어요.
밥에 물기가 많으면 변이 무른 것 같아 밥은 어떻게 줄지 고민 중이에요.
물은 하루에 얼마나, 어떤 방식으로 주시는지도 궁금해요.
그릇에 물을 늘 담아두는 편인가요?
수련 2025.04.13
현미밥은 푹 끓여 갈아서 식힌 뒤 주셔도 좋아요.
채소는 잘게 다지고, 당근처럼 단단한 것은 살짝 익혀 주세요.
콩도 삶아서 갈아 줄 수 있고 수박이나 오이도 괜찮아요.
음식에 수분이 있다면 물은 많이 줄 필요가 없어요.
견과류도 곱게 갈아 조금씩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