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생활 관련해 궁금한 게 몇 가지 있어요.
아웃백 부쉬맨 브레드가 비건도 먹을 수 있는지 궁금해요. 지금은 샐러드나 토핑을 뺀 고구마, 감자만 먹고 있어요.
비건 샐러드에 어울리는 토핑도 추천 부탁드려요~
세안 용품이나 화장품은 다 유기농 제품을 쓰시는지도 궁금해요. 세안 용품은 바꾸고 있는데 화장품은 아직 그대로예요.
채식하면서 동물 가죽이나 털이 없는 옷과 가방을 고르고 있는데, 예전에 산 가죽 제품이나 털옷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가족들도 버리는 건 말리고 저도 아까워요.
집에서 가족들 음식을 자주 하는데, 가족들이 고기를 좋아해서 요리할 때 고민돼요. 콩고기는 맛이 없다고 해서 고기나 달걀이 들어간 음식을 만들게 되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비건 식사하기 좋은 레스토랑이나 뷔페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건 생활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많아요 :)
착히 2025.06.23 댓글 4
솔로다 2025.06.23
아하하, 가족들이 정말 육식만 한다는 뜻은 아니고 고기를 아주 좋아한다는 의미였어요. 오해할 수 있게 썼네요ㅠㅠ
도란도란 2025.06.23
가족 모두 육식을 좋아하시는 거예요?
자올 2025.06.23
저도 동물 털이 들어간 옷을 입은 적이 있어요ㅠㅠ 이제 더 사지 않고 가죽이나 털을 쓰지 않은 옷을 골라 입으면 좋을 것 같네요.
저도 채소 반찬이나 콩고기 같은 여러 음식을 만들어 주는데 가족 입맛에 맞추기가 쉽지 않죠.
유린 2025.06.23
꿀이 들어갈 수도 있군요ㅠㅠ 호밀빵이라고 해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저도 고기 요리를 안 하려고 해도 동생이 고기 없다고 밥을 안 먹는 걸 보면 햄이라도 구워주게 되더라고요. 천천히 바뀔 거라고 생각해보려 해요.
동생 몰래 콩고기를 고기라고 하고 줘볼까 봐요ㅎㅎ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