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 식생활, 식비 부담은 어떠신가요?

채식을 시작한 뒤 식비가 오히려 더 드는 것 같아 고민이에요.
채소를 많이 먹고 현미밥을 챙겨 먹어서 그런지 비용이 부담되네요.
채식하시는 분들은 식비가 어떻게 느껴지시는지 의견을 듣고 싶어요.

댓글 10

  • 든해 2026.05.21

    상추가 그렇게 빨리 자라는지 몰랐어요. 저도 몇 포기 키웠는데 다 먹지 못할 만큼 자라더라고요.
    케일이나 고추, 방울토마토도 키우기 쉬웠어요.

  • 개미 2026.05.21

    마당이나 스티로폼 상자에 상추를 몇 포기 심어보세요.
    잘 자라서 먹는 속도보다 더 빨리 자랄 정도예요 ㅎㅎ

  • 모두가람 2026.05.21

    저도 간단하게 먹으려고 하는데, 유기농은 고기보다 비쌀 때도 있더라고요.
    상추를 좋아해서 가격이 오르면 정말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 해련 2026.05.21

    유기농 음식을 먹되 양을 줄이라는 말씀도 있더라고요.
    저도 식사량을 줄이고 간단하게 먹으니 전보다 식비가 덜 드는 것 같아요.

  • 한 2026.05.21

    채식이 더 대중화되기 전에는 서민들에게 부담스러울 수 있겠어요.
    잡식할 때는 몰랐는데 채식을 하니 실감하게 되네요.

  • 아리솔 2026.05.21

    형편이 넉넉한 분들은 채식으로 바꾸는 데 경제적 부담이 적을 수 있겠지만, 보통은 부담이 될 때가 있죠.
    채식 식재료는 아직 비싼 편이라 몸에 좋은 음식을 먹으면서 경제적 스트레스까지 받으면 힘들 것 같아요.
    처음부터 무리해서 따라 하기보다 조금씩 바꿔 보세요.

  • 바름 2026.05.21

    맞아요, 장을 더 자주 보게 되더라고요.

  • 당나귀 2026.05.21

    저도 채식하면서 장을 더 많이 보고 반찬도 자주 만들게 됐어요.
    아직 식비까지는 따져보지 못했네요.

  • 그루터기 2026.05.21

    설거지할 때 세제를 덜 쓰고 시간도 절약된다는 건 저도 공감해요.
    다만 유기농 식품이나 과일은 꽤 비싼 것 같아요.

  • 베이비슈 2026.05.21

    저는 외식을 줄이고 고기나 가공식품을 사지 않으니 식비가 오히려 덜 들었어요.
    남는 돈으로 유기농 채소를 사고, 식사도 간단해져서 요리와 설거지가 편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