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를 불리는 이유가 궁금해요

현미를 불리는 게 식감 때문인가요?
다른 이유도 있는지 궁금해요.
냄비밥에 콩을 넣었는데 덜 익더라고요. 잘 익히는 방법도 있을까요?
깻잎 향이 강해서 생으로 먹기 어렵던데, 맛있게 먹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댓글 10

  • 슬아s 2026.05.22

    어린 깻잎은 맛이 부드러워요. 잘게 썰어 샐러드에 섞어 먹어도 괜찮아요.

  • 채움늘 2026.05.22

    저는 현미의 거친 식감이 좋아서 안 불리고 먹었는데, 불려야겠네요. 댓글 감사해요.

  • 보미 2026.05.22

    제가 산 질그릇은 밥 짓는 전용 그릇이에요.

  • 해늘 2026.05.22

    처음엔 센 불로 5분, 중불로 5분, 약불로 5분 끓인 뒤 불을 끄고 20분 정도 뜸을 들여보세요. 질그릇의 남은 열로 밥이 익어요. 진밥을 좋아하시면 질그릇 밥은 취향에 안 맞을 수도 있어요.

  • 다옴 2026.05.22

    질그릇에 현미밥을 하면 압력솥 밥보다 고슬고슬하더라고요. 말씀하신 15분은 불을 켠 뒤부터인가요, 끓기 시작한 뒤부터인가요? 소금도 넣어서 다시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마루나 2026.05.22

    현미는 물에 불리는 동안 영양분이 더 좋아진다고 해요. 적어도 7시간 이상 불리고, 밥할 때 소금 한 작은술을 넣으면 밥이 더 잘 익어요. 저는 불린 현미를 질그릇에 넣고 15분 끓인 다음 불을 끄고 20분 뜸 들여요.

  • 스릉흔드 2026.05.22

    며칠 불려야 하는 거였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큰재 2026.05.22

    콩은 넉넉히 불려 냉동해 두고 밥 지을 때 조금씩 넣으면 편해요. 깻잎은 상추나 양배추와 함께 먹으면 향이 한결 순해져요.

  • 보아라 2026.05.22

    현미를 불리는 이유가 있었네요! 양배추와 파프리카도 곁들여 볼게요.

  • 인1형녀 2026.05.22

    현미는 불리면 소화와 흡수에 도움이 된다고 알고 있어요. 깻잎 향이 강하면 살짝 데쳐 쌈으로 먹거나 양배추, 파프리카와 함께 드셔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