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부어오름, 괜찮을까요?

전절제 수술 후 체액관을 뺐는데, 겨드랑이 쪽이 움직이기 둔하고 수술 부위 위쪽이 달걀만큼 부었어요.
빨갛지는 않고 불룩한데, 병원에 연락해 답을 기다리는 중이라 걱정되네요.
바로 병원에 가야 할까요?

댓글 6

  • 가막새 2026.07.26

    수술 후 항암 치료도 받으시나 봐요. 식사 잘 챙기고 기운 내서 함께 이겨내요.

  • 튼싹 2026.07.26

    주사기로 세 번 뽑았는데 하나도 안 아팠어요. 감각이 아직 다 돌아오지 않은 상태라 괜찮을 거예요.
    잘 드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함께 이겨내요!

  • 새늘 2026.07.26

    더 부을까 봐 걱정했는데, 간단하고 아프지 않다니 조금 안심되네요. 주변에 물어볼 사람이 없었는데 도움 많이 받고 가요.

  • 기쁨해 2026.07.26

    저도 그랬어요. 병원에서 주사기로 간단히 뽑아주시고 아프지도 않았어요.
    그냥 두면 더 뻐근하고 아파질 수 있어요.

  • 싴흐한세여니 2026.07.26

    말씀 감사해요. 병원에서는 붕대로 압박하고 외래에 오라고 하네요.
    말랑한 걸 보니 액이 고인 것 같기도 한데, 주사기로 뽑는다니 무섭네요. 아프지 않고 잘 가라앉았으면 좋겠어요.

  • 미르 2026.07.26

    체액관을 뺀 뒤라 림프액이 고였을 가능성이 있어요. 필요하면 주사기로 뽑을 수 있는데, 감각이 아직 돌아오지 않아 아프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일단 부은 팔은 움직이지 않는 편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