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는 기본 간병비가 하루 7만 원이라고 안내했는데, 석션이 필요하다고 하니 업체에서 주당 55만 원이라고 하네요.
어머니는 아직 의식이 없고 눈만 뜨고 계세요. 산소호흡 튜브를 빼고 목에 구멍을 내 튜브를 연결한 뒤 목이 조금 붓고 미열도 있어 걱정입니다.
병실도 일단 3인실로 옮겼다가 자리가 나면 다인실로 옮겨준다고 하는데 답답하네요.
간병업체를 알아보는 중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중증환자 간병비가 원래 이 정도인가요?
채련 2026.07.24 댓글 9
엄빠몬 2026.07.24
저희는 석션은 안 하고 콧줄과 소변줄을 하고 있어요.
하루 10만 원 내고 있습니다.
상처주지마 2026.07.24
저희도 처음엔 3인실 얘기를 들었는데, 다인실에 자리가 난 걸 알고 옮기겠다고 말씀드리니 그렇게 해주더라고요.
간병비는 매일 하면 주당 57만 원, 하루 쉬면 50만 원이었어요.
석션이 필요할 줄 알았는데 어머니가 가래가 나오면 손으로 닦으셔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솔관 2026.07.24
처음엔 3인실로 옮기고 다인실은 미리 예약한 뒤 계속 문의해야 옮겨주는 것 같아요.
병원에서 다인실이 있어도 미루는 경우가 있다니 답답한 현실이네요ㅠ
로지 2026.07.24
저희는 재활병원 5인실 공동간병을 이용하고 있고 비용은 월 60만 원이에요.
글을 읽으니 간병인 문제로 마음고생하지 않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유진 2026.07.24
정말 괜찮은 간병인을 만나셨네요. 그것도 복인 것 같아요.
설희 2026.07.24
저희도 석션이 필요한 어머니를 간병 맡겼는데 주당 50만 원 정도 드렸어요.
다행히 좋은 분을 만나 잘 돌봐주셨고, 어머니께 말도 자주 걸어주셨어요.
가족을 맡긴 입장이라 따지기 어려운데 간병 문제까지 생기면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화1이트 2026.07.24
광고에 나온 금액과 실제 안내받은 비용이 달라 부담스럽더라고요.
개인 간병을 하다 보니 병원비보다 간병비가 더 들기도 하네요.
공동간병을 하는 재활병원으로 옮기려고 알아보고 있어요.
하예 2026.07.24
결국 협력업체에서 간병인을 모셨어요.
생각보다 괜찮은 분 같지만 더 지켜봐야 알 것 같아요^^
두힘 2026.07.24
지금 계신 병원과 협력하는 업체를 통해 간병인을 구하는 게 낫다고 들었어요.
간호사들도 간병인이 어떻게 돌보는지 살펴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