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 가래떡 만들 때 불린 쌀 섞어도 될까요?

현미로 가래떡을 뽑아보려고 쌀을 씻다가 벌레를 골라내느라 쌀을 불리게 됐어요.
양이 적어서 쌀을 더 불리려는데, 냉장고에 넣어둔 쌀은 괜찮을까요?
이미 불린 쌀과 새로 불린 쌀을 섞어도 되는지, 아니면 불린 쌀과 안 불린 쌀을 함께 다시 불려야 하는지 궁금해요.
떡을 처음 만들어보는 자취생이라 잘 모르겠네요 ㅎㅎ

댓글 8

  • 동생몬 2026.07.21

    아하, 고맙습니다 ㅎㅎ 현미 가래떡은 처음이라 기대되네요.

  • 사지타리우스 2026.07.21

    요즘은 덥지 않아서 쌀이 쉽게 상하진 않을 거예요.
    여름에도 물을 갈아주면 괜찮고, 냉장고에 넣어둔 쌀은 문제없어요 ㅎㅎ

  • 꽃여름 2026.07.21

    냉장 보관하면 이삼 일 정도는 괜찮아요.

  • 조은 2026.07.21

    불렸다가 냉장 보관한 쌀은 얼마나 두고 쓸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 빗줄기 2026.07.21

    말씀해주신 대로 기존에 불린 쌀을 처리하고, 더 불릴 쌀도 잘 준비해볼게요 ㅎㅎ 맛있는 떡 만들고 싶어요!

  • 맑은 2026.07.21

    방앗간에서는 이미 아실 거라고 생각하고 질문에만 답하실 수도 있어요. 불리는 시간도 중요합니다.
    먼저 불린 쌀은 소쿠리에 건져 보관하고, 새 쌀은 충분히 불린 뒤 함께 써도 돼요. 급해도 최소 다섯 시간, 보통 여덟 시간에서 열두 시간은 불리는 게 좋아요.

  • 나라빛 2026.07.21

    물어봤더니 양에 따라 수고비를 받는다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떡 뽑기 전에 쌀을 더 불려보려고요.

  • 해리 2026.07.21

    가까운 방앗간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최소 작업량이 되면 바로 뽑으면 되고, 너무 많으면 처치 곤란할 수 있어요.
    떡 쌀은 불리는 시간도 있으니 함께 문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