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 후 소화가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섬유질이 질긴 음식을 먹으면 그대로 나오는 것 같아요.
냄새도 전보다 심해졌고, 설사는 아니지만 현미도 소화되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채식이 저와 맞지 않는 걸까요?

댓글 10

  • 오미자 2024.12.28

    저도 거의 삼키듯 먹는데 비슷한 일이 꽤 있어요…

  • 혜윤 2024.12.28

    저도 급해서 거의 안 씹고 삼키는 편인데 채식 전에도 그랬어요.
    채소를 많이 먹으면 그대로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섬유질이 많거나 단단한 재료는 원래 형태에 가깝게 나올 수 있어요.

  • 둘삥 2024.12.28

    생채식이든 현미밥이든 오래 씹어 드셔 보세요. 도움이 많이 돼요 ^^

  • 애교 2024.12.28

    생채식이 아닌 현미밥도 많이 씹어야 하나요?
    저는 의식하지 않으면 몇 번 안 씹고 삼켜서 열여덟 번씩 씹고 있어요 ㅎㅎ

  • 새길 2024.12.28

    현미는 씹다 보면 백미와 다른 구수하고 달콤한 맛이 나요 ㅋㅋ

  • 든솔 2024.12.28

    마흔 번씩 세면서 씹으면 입맛이 떨어지더라고요… 제가 대충 씹었나 봐요.

  • 벛꽃잎 2024.12.28

    대략 몇 번 정도 씹으면 될까요?

  • 힘차 2024.12.28

    네, 철근 씹듯이 잘 씹어 먹어야겠어요.

  • 보미나 2024.12.28

    섬유소가 적은 음식에 익숙해져서 그럴 수도 있어요.
    씹는 습관을 들이고 계속 먹다 보면 소화가 나아질 수 있어요.

  • 심플이 2024.12.28

    전부터 비슷하게 먹었는데 갑자기 이런 증상이 생긴 건 왜일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