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주차 입덧이 너무 힘들어요 ㅠㅠ

입덧을 안 하게 해주는 약이 있으면 좋겠어요 ㅠㅠ
아이에게 자꾸 화내게 돼서 힘드네요.
첫째 때도 입덧이 오래갔어서 언제 끝날지 기대하기 어렵지만, 예쁜 아기를 만날 생각으로 버텨보려 해요.
그래도 정말 힘드네요 ㅠㅠ

댓글 10

  • 베네딕트 2024.12.30

    저도 첫째와 둘째 때 입덧을 심하게 했어요. 시간이 지나야 나아지더라고요. 입덧 중에도 원망하기보다 기쁜 마음으로 지내보려 해도 쉽진 않죠. 힘내세요^^

  • 흰여울 2024.12.30

    첫째 때 그렇게 고생하고도 둘째를 가졌네요 ㅠㅠ 내가 왜 그랬나 싶어 스스로 자책하고 있어요.

  • 민구 2024.12.30

    입덧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를 만큼 힘들죠 ㅠㅠ 저도 하루 종일 누워 지냈던 기억이 있어요. 힘내세요.

  • sin 2024.12.30

    입덧 캔디를 검색해봐야겠어요~

  • 아잉 2024.12.30

    저도 입덧이 심해서 살이 많이 빠졌는데 입덧 캔디와 입덧 팔찌가 도움이 됐어요. 캔디는 드럭스토어에서도 봤어요.

  • 도란도란 2024.12.30

    제가 입덧할 때 남편도 같이 고생했어요. 제가 아무것도 못 하니 남편이 아이를 챙기고 집안일도 했죠. 집 냄새도 힘들었고 기저귀 갈 때는 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았는데도 괴로웠어요. 병원에서 수액을 맞으니 며칠은 괜찮았고, 구토 억제제를 맞고 나서는 먹고 싶은 것도 먹으러 갔어요.

  • 꽃큰 2024.12.30

    정말 힘드셨겠어요 ㅠㅠ 말씀 들으니 저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네요.

  • 비 2024.12.30

    입덧은 시간이 약인 것 같아요 ㅠㅠ 저도 두 번 다 심했고 토하는 입덧이라 힘들었어요. 수액을 맞아야 버틸 정도였고, 아이 이유식이나 기저귀 챙기는 것도 쉽지 않았네요.

  • 차나 2024.12.30

    아직은 아이를 챙기기보다 그냥 두게 되네요 ㅠㅠ

  • 새솔 2024.12.30

    둘째 임신은 정말 힘드네요 ㅠㅠ 육아서를 읽으며 마음을 다잡아야 첫째에게 화를 덜 낼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