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씁쓸하군요. ^^
올리는 호르몬은 여러가지지만.. 내리는 호르몬은 단 한개. 인슐린 뿐이라는 사실이 말입니다.
저번에 방송에서.. 당뇨관련 방송을 하는데...
40~50대를 요식업체 관계자 15명을 당부하검사했는데. 3명빼고 모두 내당능장애 이상이더라구요..
3명은 당뇨.. 9명은 내당능장애(공복혈당장애포함)
이렇게 우리네 삶 속에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고 깜짝 놀랐네요..
어쨋든.. 저도 재검받아보면.. 알겠지만.. 당뇨든.. 내당능장애이든. 공복혈당 장애이든.. 열심히 관리해 보렵니다..
몸에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관리해야 더 좋은 결과가 나올테니깐요.. 이제 35살이니. 살날도 많구요. ^^;
조심해서 나쁠건 전혀없으니 말이죠... 일병장수란 말도 있듯이.. 주변에 어느조금 지병을 가지신 분들은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서..
외형상으로는 훨씬 더 건강해 보이시더라구요.. 여기계신 분들도 모두 건강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당뇨는 병이라기 보단 증상이라고 해야하는것이 맞겠죠.. 당뇨자체보단 나타나는 합병증이 더 무서운거니깐요..
합병증 안오게 열심히 관리하여 건강을 되찾길 바랍니다.
아참 재미있는건 당뇨식이라는것도 조금 웃기긴 해요.. 건강식 그 자체가 당뇨에 좋은건데.. 마치 당뇨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먹어야 하는 것처럼 인식이 되니깐요..
푸르 2026.06.02
진짜그래요... 지금 우리 몸속에서 어떻해 나쁜 병들이 살고 있는지 정말 모르는것 같아요
발병후 힘들게 관리하는거 보다 발병전 열심히 하는게 무엇보다 정말 중요한것 같네요
저역시도 조심해야겠네요..아이아빠 식단에 맞춰 밥먹으려니 전 먹기가 싫으네요 ㅠㅠ
그래서 오늘 돼지고기 김치찌개해서 아이들과 먹으려고 사왔는데..
돼지고기 김치찌개해서 아이들하고 일찍먹고 후다닥 치우고 환기시켜놔야겠어요 ㅎㅎㅎ
님도 열심히 관리하세요 저역시도 아이낳고 관리
난길 2026.06.02
님 상태는 아직 당뇨된것도 아니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그냥 건강을 위해서 식이, 운동하신다고 생각하고 관리하시면 될 것 같네요...
올해1살 2026.06.02
역전홈수다님 감사합니다.
사람이 참 간사해요. 이정도 일때 제가 정신을 바짝 차리는 것이 오래가야 하는데.. 말이죠..
사람은 약간 나태해지잖아요.. 그래서 이 사이트 가입해서 항상 가다듬으려고 합니다.
그 어느날 만약에 근치 또는 정상이 되더라도. 이곳은 계속 방문할 겁니다.
푸르나 2026.06.02
솔직히 전 부럽습니다. 저도 수년 전에 아버지 혈당기로 약간 높게 나와서 그냥 밥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먹어서 그렇거니 하고 태연히 넘어가서 지금 이렇게 됐죠. 물론 그 후로 커피도 블랙 마시고 운동도 한적도 있고 하지만요. 아마 지금 관리하시면 당뇨로 발전하시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물론 관리하셔도 당뇨 되실 수도 있긴하지만요. 그래도 행운아시라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