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되어서요..

제 남편은 30대 초반인데요..
최근 한 달 정도 집을 사는 문제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집에 아기가 있어 잠도 잘 못자고 피곤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1-2주 동안 2키로그램 정도 체중이 갑자기 줄고 - 엉덩이 허벅지 쪽에 살이 눈에 띄게 빠졌어요 -
소변에 거품이 인다고 하고요..
항상 피곤하고 기운이 없다고 하고 이번 주에 들어서는 팔다리가 저리다고 합니다.
워낙 시아버님께서 당뇨로 고생하신지 10년가까이 되는 가족력이 있어서 더 걱정됩니다.

어제 식사 직후 혈당을 재 보니 145가 나왔구요 2시간 경과후에 재 보니 130이 나왔어요.

아직 병원에는 안 가봤지만, 당뇨로 여겨져 식사 조절하고 운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상황을 보면 스트레스가 최근 심하고 피곤이 누적되어 그런것인가 싶기도 하구요..
며칠 후에 다시 혈액검사 해보고 병원에 가보려고 합니다.

전 당뇨에 대해서 잘 몰라서인지 걱정이 큽니다.

어떻하면 좋을까요...

댓글 3

  • 허리달 2026.05.31

    수다님의 남편분도 초기당뇨일때 확실하게 잡아주셔야 근치정도로 갈수있을것입니다.
    꾸준하게 잘 관리해주신다면 합병증이고 고생하시는일이 줄어듭니다.

    병원은 동네나 의원가시지마시고 당뇨전문병원등을 가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 아지랑이 2026.05.31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빨리 병원가서 검사하시고 하루라도 빨리 의사의 도움 받으세요..
    그리고 가족력이 있다면 혹 아니더라도 증상만으로 보아도 가능성이 있다고 여겨 집니다.
    꾸준한 운동과 함께 생활습관은 좀 바꾸는게 좋을듯 합니다.

  • 조심해 2026.05.31

    저녁 먹거리에 따라 다르겠지만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은데요...
    우선은 주기적으로 혈당검사 해보시고요..
    운동등은 꾸준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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