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저희 아이보다 커 보이는 아이가 말을 또박또박 잘하더라고요.
“엄마 여기 없네”, “엄마 여기 있네” 하길래 몇 개월인지 물어봤더니, 아직 말은 잘 못하고 그 말만 한다고 하셨어요.
말 잘하는 아이의 반전
하나 2025.03.05 댓글 10
하나 2025.03.05 댓글 10
마트에서 저희 아이보다 커 보이는 아이가 말을 또박또박 잘하더라고요.
“엄마 여기 없네”, “엄마 여기 있네” 하길래 몇 개월인지 물어봤더니, 아직 말은 잘 못하고 그 말만 한다고 하셨어요.
매1혹 2025.03.05
저희 아이도 신발이나 바지 가져오는 건 잘해요.
컵 그림을 알려줬더니 나비, 꽃, 강아지, 나무, 구름, 토끼도 말하네요.
큰깃 2025.03.05
말은 조금씩 늘고 있어요 ㅋ
주로 먹는 거나 밖에 나갈 때 신발 신발 하는 정도예요.
아이폰 2025.03.05
두 돌이 넘었으니 차차 늘지 않을까요?
친구 아이도 두 돌 지나고 말이 늘었다고 하더라고요.
콩쑨 2025.03.05
ㅋㅋ 재밌네요.
저희 아이는 부정적인 말만 잘해요 ㅠㅠ
싫어, 아파 같은 말이요.
요즘은 더워서 그런지 대부분 아~ 하고 마네요.
저도 아이랑 대화하고 싶어요.
지나 2025.03.05
발음이 정말 또박또박 정확해서 엄청 잘한다고 생각했어요.
흰꽃 2025.03.05
ㅋㅋ 반전이네요~ 집에서 엄마가 그 말을 자주 하나 봐요~
설아 2025.03.05
그렇죠.
엄마도 답답한데 아이도 하고 싶은 말을 못 알아들으면 답답하겠어요.
두 돌 지나면 말이 좀 늘려나요 ㅠㅠ
맺음새 2025.03.05
ㅋㅋㅋ 정말 웃겨요.
저희 아이는 한동안 말을 거의 안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술술 하더라고요.
그동안 많이 답답했나 봐요 ㅋ
무크 2025.03.05
하하, 저희 아이도 “이거 뭐야?”는 잘해요.
“알았지?”도 잘하고요.
하고 싶은 말만 해서 대화가 잘 안 되네요 ㅠㅠ
아인 2025.03.05
ㅋㅋ 저희 아이도 “이건 뭐예요?”만 또박또박 잘해요.
동네 분들이 말 잘한다고 하시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