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와 예단 비용, 어떻게 정하면 좋을까요?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 준비를 시작하려는데 예단 같은 비용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 명의로 월세를 주는 아파트와 차가 있고, 현금은 2,200만 원 정도 모았어요. 결혼 준비 중에는 직장을 그만둘 생각이고요.
아파트 이야기를 남자친구 부모님께 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부모님께 부담을 드리고 싶지 않아 제가 준비하고 싶은데, 현금이 부족하다는 말도 들어서요.
차를 팔거나 대출을 받을지, 양가에 사정을 말씀드리고 예단을 줄일지도 고민입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10

  • 꽃봄 2024.12.03

    저도 차를 팔까 생각 중이에요ㅠ 아깝네요.

  • 상처입은마음 2024.12.03

    저도 이 의견에 한 표예요^^

  • 은아 2024.12.03

    집이 본인 명의라면 부모님과 공동명의로 바꾸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준비 비용은 차를 팔거나 대출을 받아 마련하는 것도 방법이고요.

  • 다니엘 2024.12.03

    고마워요. 결혼 준비를 어떻게 해야 서로 좋을지 몰라 막막했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 초코홀릭 2024.12.03

    말씀드리면 준비할 게 더 늘어날 수도 있으니, 본인 비상금은 꼭 챙겨 두세요.

  • 떠나간그녀 2024.12.03

    나중에 알려지면 더 곤란할 수 있으니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게 낫지 않을까요?

  • 연체리 2024.12.03

    그러게요, 있어도 고민이고 없어도 고민이네요ㅠ 괜히 말씀드렸다가 이야기가 커질까 걱정돼요. 저희 집에서는 솔직하게 말하라고 하시고요.

  • 네코 2024.12.03

    저라면 아파트 이야기는 미리 꺼내지 않을 것 같아요. 집이 있어도 예단이나 혼수를 줄이면 말이 나올 수 있어서 복잡하겠네요ㅠ

  • 보늬 2024.12.03

    그렇군요. 알겠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 샤인 2024.12.03

    저라면 아파트는 말하지 않고 대출을 받아 예단과 혼수를 준비하면서 월세는 계속 받을 것 같아요. 알려도 좋은 말이 나오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