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축가를 신부가 불러도 괜찮을까요?

축가를 부탁했던 친구가 개인 사정으로 오기 어렵게 됐어요.
제가 노래를 부르는 방법도 생각 중인데, 신부가 축가를 불러도 괜찮을까요?
어른들이 불편하게 생각하실까 걱정돼요.

댓글 10

  • FaintTears 2024.12.05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결혼식이 밋밋할까 걱정이에요. 차라리 제가 노래하고 싶기도 하네요.

  • 한란 2024.12.05

    신랑이 정말 싫다고 해서 같이 부르고 싶은데도 못 할 것 같아요 ㅠㅠ

  • 똘끼 2024.12.05

    신부 혼자 부르는 것보다 신랑과 듀엣으로 부르면 어떨까요? 조금 서툴러도 둘이 함께 부르면 사랑스러울 것 같아요 ㅎㅎ

  • 역곡중 2024.12.05

    저도 친구 축가를 부르다 실수한 적이 있어요. 긴장해서 떨 것 같으면 다른 방법도 알아보는 게 좋겠어요~

  • 초시계 2024.12.05

    축가는 긴장하면 평소보다 실력이 안 나올 수도 있더라고요. 재즈 3중주나 피아노 3중주도 괜찮을 것 같아요.

  • 루리 2024.12.05

    신랑이 앞에서 립싱크하는 거예요? ㅎㅎ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 벚꽃 2024.12.05

    저도 신랑 축가는 많이 봤는데 신부가 부르는 건 못 봐서 고민돼요. 혹시 몰라 생각해봤는데 조금 무리일 수도 있겠네요 ㅠㅠ

  • 사랑은아픔 2024.12.05

    저는 신랑이랑 듀엣으로 부르는 게 꿈인데, 노래하기 싫어하는 사람이라 어렵네요. 재미있는 결혼식 만들기가 쉽지 않아요.

  • 그림자 2024.12.05

    신랑이 부르는 건 봤지만 신부가 부르는 건 아직 못 봤어요. 고정관념일 수도 있지만요 ㅠㅠ

  • 뽀야 2024.12.05

    제 남자친구도 직접 부른다는데 노래에 트로트 느낌이 있어서 말려야 하나 고민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