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장염과 생채식이 관련 있을까요?

한동안 아침과 점심은 과일과 생채식으로 먹고 저녁은 일반식을 했는데, 맹장염으로 수술했어요.
평소 위와 장이 좋지 않아 자주 체하고 장염도 겪었어요.
생채식을 하면서 속이 편해진 것 같아 만족했는데, 수술 후에도 계속해도 될지 고민입니다.
저처럼 위와 장이 약한 사람에게 생채식이 맞지 않을 수 있을까요?

댓글 10

  • 핫자두 2026.01.11

    제가 아는 퍼스널 트레이너도 식단을 갑자기 바꾸고 체중을 늘린 뒤 맹장염으로 수술했어요.
    단백질이나 지방을 많이 먹는 것과 관련이 있는지 찾아본 적도 있어요.

  • 아잉형님 2026.01.11

    신기하네요.
    저는 닭가슴살을 먹진 않았는데 흥미롭네요 ㅎㅎ

  • 이든샘 2026.01.11

    관련 연구 사례가 있더라고요.
    닭가슴살을 많이 먹고 맹장 수술을 했다는 내용이었어요.

  • 다빈 2026.01.11

    두부는 거의 안 먹고 청국장에 들어간 정도였어요.
    생채식을 하면서 저녁에는 고기를 조금 먹었는데 그것도 관련이 있을까요?

  • 예린 2026.01.11

    생채식을 하면서 단백질 위주로 너무 많이 드신 건 아닐까요?
    제가 아는 사람도 닭가슴살을 많이 먹고 맹장 수술을 했어요.

  • 파랑 2026.01.11

    저도 위장이 약했는데 채식하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다만 음식은 잘 가려 먹어야 하더라고요.
    커피를 매일 마시다가 끊고 밀가루도 줄였더니 몸이 달라졌어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을 거예요.

  • 바르고 2026.01.11

    커피는 하루 한 잔만 마시는데 면류를 좋아해요.
    조금씩 줄여봐야겠어요.

  • 후예 2026.01.11

    좋은 말씀 해주셨네요.
    밀가루나 커피도 줄여보세요.

  • 나빛 2026.01.11

    감사합니다.
    식습관이 불규칙한 편이고, 바른 식습관을 잘 지키지 못하고 있었네요.

  • 지존 2026.01.11

    식습관을 바꾸신 지 얼마 안 됐으니 이전 식습관에서 원인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위와 장이 불편한 원인이 식습관일 수도 있고, 급격한 변화가 영향을 줬을 가능성도 있겠지만 추측일 뿐이에요.
    알레르기 체질이나 면역력은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고, 저도 음식과 환경에 민감하다고 느낀 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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