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처음 단둘이 떠나는 제주도 여행 일정을 짜봤어요.
첫날은 서귀포 스위트호텔, 둘째 날은 함덕 오션그랜드 호텔에서 묵을 예정입니다.
첫날에는 선우영에서 점심을 먹고 해안도로를 달려 숙이네 빵집과 한림공원, 저지오름을 둘러보려 해요.
시간이 되면 수월봉이나 송악산, 용머리해안에도 들르고 저녁에는 용이식당과 호텔 야외 정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둘째 날은 올레길과 쇠소깍, 외돌개를 둘러보고 함덕해수욕장에서 쉬려고 해요.
마지막 날에는 오름과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등을 둘러본 뒤 공항으로 갈 계획입니다.
적고 보니 일정이 너무 빡빡해 보이는데, 여유롭게 다니려면 어디를 줄이면 좋을까요?
제주도 2박 3일 모녀여행 일정 조언 부탁드려요
새꽃 2024.07.16 댓글 2
good 2024.07.16
조언 감사합니다.
저지오름을 기대했는데 다시 고민해봐야겠어요 ㅎㅎ 선녀와 나무꾼도 알아볼게요.
다슬 2024.07.16
저지오름은 이동 시간이나 방문 시기를 고려하면 빼는 게 어떨까 싶어요.
송악산에 가신다면 산책로뿐 아니라 정상까지 올라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파라다이스 호텔은 현재 입장이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어요.
어머니와 함께라면 선녀와 나무꾼도 괜찮았고 저희 가족도 즐겁게 둘러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