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너무 긴장돼요

남자친구와 결혼을 생각하며 양가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상견례도 했어요.
큰 문제 없이 잘 마쳤는데, 제가 너무 주눅 들어 보인다는 말을 들으니 신경이 쓰이네요.
좋은 집안 분위기에 긴장해서 실수하지 말아야 한다는 부담이 생긴 것 같아요. 어떻게 마음을 편하게 가지면 좋을까요?

댓글 10

  • 찬솔큰 2025.12.20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잘 보이려다가 오히려 어색해진 적 있어요. 평소처럼 해볼게요.

  • 노아 2025.12.20

    어렵죠. 잘하고 싶을수록 실수하고, 잘 보이려는 마음이 오히려 티가 나기도 하더라고요.
    저는 평소처럼 하면 된다는 말을 들었어요. 단정하게 하고 굳이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괜찮더라고요. 아직 어렵지만 차분하게 지내려고 해요.

  • 봄시내 2025.12.20

    답변 감사해요^^ 저도 언젠가는 편하게 시댁에서 야식 먹는 며느리가 되고 싶네요ㅋㅋ

  • 던컨 2025.12.20

    너무 조심하면 가까워지기 어려울 수 있어요. 마음 편히 가족이라고 생각하며 대해보세요.
    그러다 보면 저처럼 시댁에서 야식 먹는 며느리가 될지도요ㅋㅋ

  • 바나나 2025.12.20

    맞아요ㅠㅠ 저도 상견례 때 집안 사정을 충분히 말씀드리지 못한 것 같아 후회돼요. 그 이야기를 듣고 더 긴장하게 된 것 같아요.

  • 가지등 2025.12.20

    저도 자꾸 신랑 앞에서 주눅이 들어요ㅠ

  • 희나리 2025.12.20

    그러게요. 시댁이라 더 어렵고 힘든 것 같아요. 마음 편히 가지도록 노력해볼게요.

  • 안찬 2025.12.20

    한 번에 바뀌긴 어렵죠. 자주 만나고 부딪히다 보면 나아지지 않을까요? 편하게 생각하세요^^

  • 연파랑 2025.12.20

    답변 감사합니다^^ 오해가 쌓이면 더 힘들어질 것 같아요. 정중하게 말씀드려봐야겠네요.

  • CutieBaby 2025.12.20

    성격이 하루아침에 바뀌긴 어렵다고 생각해요.
    원래 그런 성격이라고 시댁에 정중하고 분명하게 말씀드려보세요. 오해가 커지기 전에 이야기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