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를 거의 혼자 하는데 제가 예민한가요?

집에 있는 동안 결혼 준비를 대부분 제가 알아보고 있어요.
예식장부터 신혼여행, 집 인테리어와 식 진행까지 챙기다 보니 속상하고 짜증이 나네요.
남자친구가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아도 제가 손 놓고 있기는 불안해요.
이런 일로 화내는 게 이상한 걸까요?
그리고 저희는 결혼식과 신혼여행 출발 사이에 며칠 간격을 두려고 하는데, 그렇게 해도 괜찮겠죠?

댓글 10

  • 휑하니 2025.12.22

    저도 거의 혼자 알아보고 있어요 ㅠㅠ

  • 이뻐 2025.12.22

    저랑 비슷하네요~ 남자친구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의견이 안 맞는 것보다 제가 알아보고 마지막에 같이 결정하는 편이 편하더라고요.
    몇 가지 후보를 정한 다음 최종 선택은 함께 해보세요~

  • 아라 2025.12.22

    대체로 남자들이 손 놓고 있는 경우가 많죠? 저도 먼저 알아보고 마지막 선택 때 물어봐요.
    속상한 마음은 남자친구에게 솔직히 말해보세요. 신혼여행 출발일도 두 분이 괜찮으면 문제없을 것 같아요.

  • 외국녀 2025.12.22

    저는 예비 신랑인데 처음엔 제가 신혼여행을 알아봤어요. 나중에 마음에 안 든다는 말을 듣고 그 뒤로는 손을 뗐네요 ㅎㅎ
    옆에서 참견만 하기보다 준비하느라 고생했다고 말해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들꿈 2025.12.22

    저도 준비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남자친구가 무심해서 벌써 화가 나요~ 대화를 많이 하는 게 답인 것 같아요^^

  • 하양이 2025.12.22

    결혼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받고 다투는 일이 생기더라고요. 저도 그랬어요.
    지나고 보면 재밌는 기억이 될 수 있으니 편하게 생각해 보세요. 남자친구가 잔소리를 많이 하는 것보다 무심한 게 나을 때도 있더라고요 ㅋㅋ

  • 멈짓체 2025.12.22

    결혼 준비하면서 신경 쓸 일도 많고 다툼도 늘더라고요. 저도 그랬어요.
    예비 신랑과 대화 많이 하면서 상의해 보세요 ^^

  • 딥체리 2025.12.22

    할 수 있는 사람이 하면 되죠~ 준비 과정을 즐겨보세요. 저는 제가 대부분 했는데 그때가 제일 재밌었던 것 같아요 ㅋ

  • 핫블루 2025.12.22

    스트레스받지 말고 편하게 준비하세요^^

  • 곰돌츼 2025.12.22

    이상할 건 없어요. 본인 마음이죠~
    다만 결혼식 직후에 떠나는 경우가 흔해서 조금 다르게 보일 수는 있어요.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두 분이 편하게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