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업체 이용해보신 분 계신가요?

어머니께서 제 뜻과 상관없이 결혼정보업체에 등록하셨어요.
처음 들은 금액보다 낮춰서 결제하셨다며 몇 분 만나보라고 하시네요. 비용이 아까워서 속상했지만 어머니 마음을 생각해 일단 만나봤어요.
첫 만남에서는 상대방이 자기 이야기만 해서 대화가 잘 이어지지 않았고, 시간과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환불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고 어머니도 기대가 있으셔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댓글 10

  • 누리알찬 2025.12.19

    삼만 삼천 원 드릴게요 ㅎㅎ

  • 보르미 2025.12.19

    몇 번 만남에 그 정도 금액이면 아깝네요. 주변 지인에게 소개받는 편이 나을 수도 있겠어요. 원하시면 소개팅도 해드릴게요. 삼천삼백 원씩 주세요 ^^

  • 말글 2025.12.19

    인연이 있긴 있나 봐요~

  • 뿡뿡 2025.12.19

    중도 해약해도 환불액이 많지 않을 수 있어요. 일단 만나보세요. 좋은 인연이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저도 남편을 결혼정보업체에서 만났답니다 ㅎㅎ

  • 초롬 2025.12.19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어요.

  • 푸르 2025.12.19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정식 만남과 서비스 횟수가 따로 잡혀 있을 수 있으니 계약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중도 해지하면 약관에 따라 환불액이 달라질 수 있어요.
    인연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신중히 생각해보세요~

  • 햇햇 2025.12.19

    그러게요. 그분 입장에선 제가 별로였나 봐요 ㅎㅎ ㅠㅠ

  • 아이뻐 2025.12.19

    주변에서는 결혼정보업체보다 소개를 통해 만나는 게 나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만남이 잘 맞지 않을 때는 진행이 아쉬울 수도 있대요 ㅠㅠ

  • 김슬픔 2025.12.19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계약서에 서명하셨는지부터 알아봐야겠어요.

  • 다와 2025.12.19

    계약 약관이나 받은 서류에 환불 내용이 나와 있을 거예요.
    결혼정보업체 환불 관련 보도도 찾아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