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못하겠어”라고 할 때 어떻게 답하세요?

아이가 가끔 “엄마, 난 못해. 할 줄 몰라”라고 말해요.
아직 어린데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게 신기하고 대견하면서도, 자신감을 북돋워주려고 “할 수 있어”라고 말하고 잘하면 칭찬해주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 부쩍 못 한다는 말을 하네요. 저도 어릴 때 칭찬과 격려를 받았던 기억이 있어 아이에게 그렇게 해주려 노력하고 있어요.
아이가 이런 말을 할 때 어떻게 답해주시나요? 경험이나 조언 부탁드려요. 아이는 네 살이에요.

댓글 3

  • 라와 2026.06.07

    아이와 활동할 때 엄마가 많이 정해주거나 완벽하기를 바라면 아이가 의존적이 될 수도 있어요.
    아이가 하고 싶은 활동을 고르게 하고, 자신 있는 것부터 해보게 한 다음 다른 활동도 조금씩 더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희나리 2026.06.07

    요리할 때 여러 가지 해보자고 해도 아이가 자신 있어 하는 채식 라면 말고는 잘 안 하려고 해요. 일단 그걸 하게 두고, 앞으로 칼질도 시켜보려고요 ㅎㅎ

  • 소심한여자 2026.06.07

    저희 아이도 아직 그래요 ㅎㅎ 저도 제 영향을 받은 건 아닐까 돌아보게 되네요.
    아이 어릴 때 여러 학습 교구를 만들고 같이 놀아주거나, 그림과 동시를 보여주며 읽어줬던 기억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