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푸리민- 펜터미 - 푸리민.. 그런식으로 버텨온게 벌써 3년쯤 되는것 같아요.
병원에서 처방은 2주 3주치로 해주는데-
푸리민은 1일 3봉,
펜터미는 1일 2봉으로 해주더라구요
그걸 저는 하루에 한봉씩만 먹어서
한번 처방받은걸로 길게는 두달 짧게는 한달에 소비했습니다.
그런식으로 3년 됐으니 ..
실제로 제가 먹은 양이 얼마나 되는지를 모르겠어요 -_ㅠ
약 처방받을 때 마다
이번이 마지막이다 다짐하는데
약 끊고나면 3일도 못버티고 바로 요요가 와버려서 ..
몸 상하는거 알면서도 끊지는 못하네요 ㅠㅠ
예전에 푸리민 먹고 다시 처방받을적에
엔비유 한번 먹은적이 있었는데
그때 아무 효과도 못봤었어요.
그냥약값만 날린..;
그래서 의사 선생님께서 매번 처방받으러 갈때마다
꾸준히 너무 오랫동안 먹었으니까
항정제 말고 다른걸 먹으라고 권유하시는데
(그게 리덕틸이었나 슬리머였나.. 들어도 까먹네요 ㅠㅠ)
엔비유처럼 또 효과 못볼까봐 걱정되서
늘 선생님 졸라서 푸리민, 팬터미 처방받아 왔거든요..
설명이 좀 길었는데..
저한테 엔비유가 안맞았던걸까요?
아니면 이미 내성이 너무 생겨서 리덕틸, 슬리머 같은 종류는
먹어봐야 효과가 없을까요?
그리고,
리덕틸, 슬리머, 엔비유.. 같은 종류중에
그나마 가장 센 제품은 어떤건가요?
약 진짜 이제 그만 끊고싶어요..
한번에 갑자기 관두기는 힘들것같아서
차차 낮은걸로 낮춰가다가 끊었으면 하는데..
제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내꺼 2026.08.27
제 처지랑 비슷해서 어떻게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병인가 싶기도 해서.. 정신과를 가볼까도 생각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