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크레인 입니다..
하도 답답해서 우리사이트에라도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 하고 글을 올려봅니다.
저희집은 김해이구요, 김해에서도 유명한 무척산 아래 입니다.
나름 이쪽은 청정지역이라고 생각했는데
저희집 옆쪽으로 pvc 화학공장이 들어섭니다. 워낙 주변에 공장들이 많이 생겨서 그런가 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화학공장이라니.. 게다가 환경호르몬이 나온다는 pvc공장이라네요.
분명이 이쪽지역은 관리지역인데, 그 공장있는 곳만 계획관리지역이래요.
그리고 허가가 났답니다.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그 주변에는 다 자연녹지관리지역인데 그 공장이있는 한가운데만
공장허가가 난다니요. 옆으로 계곡물도 흐르는데 그곳은 상수도 보호구역이라고 했거든요.
분명, 공장허가를 내줄때 문제가 있었던 것 같은데
청정지역- 즉 자연녹지지역에 공장허가가 날 수 있는지, 그리고 초등학교가 하나 있는데 그곳과 공장까지 직선거리가 500m 정도 되는데
그런곳에 공장허가가 날 수 있는지 좀 알고 싶네요..
부탁드립니다.. 법으로도 싸우고 싶어도 무조건 허가 나서 상관없다는 식으로 일관하고 있고요, 저희집은 공장공사로 인해 집이 비가 새는등
피해가 심각하거든요. 여러분야에 계신분께 혹시나 작은 도움이라도 받고자 글 올립니다. ^^
갈매빛 2026.05.30
수다님 말씀 맞아요..ㅋㅋ 환경 걱정하지 않는 환경부라잖아요 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우선 그 화학공장에 맞서서 대응하려면 제가 여러가지로 좀 많이 알아야 될 것 같아서 여기저기 여쭤보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녀는귀여웠다 2026.05.30
비관하는 글이 아닙니다. 제 경험으로 봐서 환경부가 해결을 해 줄지 궁금합니다. (지역마다 차이가 있겠지만요.)
영주시 상수도 쪽에 축산농가가 배설물 무한대로 투기하는 것 봄에 신고하니 잡지 않고
여름이 되니 아이들이 물가에서 노니까. 줄은 편 입니다.
단순랩퍼 2026.05.30
예.. 감사합니다.^^ 어디서 어떻게 알아봐야될지 몰라서 여기저기 도움을 요청하고 있어요. 방법이라도 찾을 수 있을까 하구요.. 환경부에도 문의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들찬 2026.05.30
가장 빠른 건 환경부에 문의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상수도보호구역이면 제한을 할텐데....규모가 작으니까 허가 내린게 아닐까요??
쩝...이러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