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반지를 거의 착용하지 않아서 팔지 고민 중이에요.
장신구를 잘 하지 않고, 예물로 받은 반지도 손이 잘 가지 않네요.
감정서가 있는 반지인데 팔면 금액을 많이 못 받을까요?
둘째 치료비에 보태고 싶은 마음도 있고, 막상 팔면 아쉬울 것 같기도 해요.
결혼반지, 안 쓰는데 팔아도 될까요?
보라나 2025.02.09 댓글 10
보라나 2025.02.09 댓글 10
결혼반지를 거의 착용하지 않아서 팔지 고민 중이에요.
장신구를 잘 하지 않고, 예물로 받은 반지도 손이 잘 가지 않네요.
감정서가 있는 반지인데 팔면 금액을 많이 못 받을까요?
둘째 치료비에 보태고 싶은 마음도 있고, 막상 팔면 아쉬울 것 같기도 해요.
갅지돋는슬아 2025.02.09
반지가 꼭 필요한 건 아니고 상징에도 큰 의미를 두지 않는데, 아이들 교육비 부담이 커서 팔까 고민돼요.
유린 2025.02.09
남편분과 시댁에서 반대하는데 어떻게 팔려고 하세요?
급한 돈이 필요한 게 아니라면 팔아도 금방 없어져서 아쉬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빛나라 2025.02.09
저도 장신구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해요 ^^
마루나 2025.02.09
네, 좋은 생각이에요.
아인 2025.02.09
좋은 방법 같아요.
처음 마음을 떠올리면서 지금 상황을 잘 이겨내면 좋겠어요 ^^
초고리 2025.02.09
남편이랑 다투고 나면 며칠씩 반지를 끼곤 해요.
이런 때도 있었네요.
가을빛 2025.02.09
반지의 돌만 바꾸는 건 어떨까요?
두메꽃 2025.02.09
그래도 한 번뿐인 결혼의 증표라 팔면 속상할 것 같아요.
시댁에서 알게 되시면 서운해하실 수도 있고요 ㅠㅠ
매1력적 2025.02.09
남편분이 허락하지 않으실 것 같아요.
필요 없는 장신구가 집에 있는 게 아쉽긴 하겠지만요.
민아 2025.02.09
예물은 팔고 나면 후회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는 가끔 꺼내 보기만 해도 팔 생각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