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짐보리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늘 안고 다니는 인형을 다른 아이가 가져가려 했어요.
아이가 인형을 잡으니 상대 아이가 소리 지르며 더 세게 안고, 제 아이 손가락을 깨물기도 했고요.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상대 아이에게만 뭐라고 하기도 어렵고, 제 아이만 감싸기도 조심스러워 난감하네요.
초보 엄마인데 아이들 장난감 문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희미한눈물 2024.09.02 댓글 8
희미한눈물 2024.09.02 댓글 8
아이가 짐보리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늘 안고 다니는 인형을 다른 아이가 가져가려 했어요.
아이가 인형을 잡으니 상대 아이가 소리 지르며 더 세게 안고, 제 아이 손가락을 깨물기도 했고요.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상대 아이에게만 뭐라고 하기도 어렵고, 제 아이만 감싸기도 조심스러워 난감하네요.
SweetChoco 2024.09.02
아이들이 신나게 놀면 엄마 체력도 금방 떨어지더라고요 ㅎㅎ
패틱 2024.09.02
상대 아이 엄마가 도와주면 좋겠지만, 눈치를 줘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도 아이 데리고 문화센터 가려니 체력이 걱정되네요 ㅠㅠ
재넘이 2024.09.02
저라도 얼른 인형을 돌려주고 싶을 것 같아요 ㅎㅎ
헛매질 2024.09.02
저희 아이도 비슷한데요. 울더라도 인형을 돌려주곤 해요. 시간이 지나니 조금 나아지더라고요.
카이 2024.09.02
잠시 빌려주자고 말해보는 방법도 있겠네요. 아이가 울 수도 있지만요 ㅎㅎ
혜윤 2024.09.02
물리기까지 해서 속상하셨겠어요. 아이에게 잠깐 빌려주자고 하고, 상대 아이에게도 잠시 만져본 뒤 돌려주자고 말해볼 것 같아요. 둘 다 울 때도 있지만요.
딸기향 2024.09.02
안 된다고 말하긴 했는데 아이가 워낙 막무가내라 난감하셨겠어요.
귀1여운렩 2024.09.02
그 아이도 갖고 싶구나 하고 마음을 알아준 뒤, 먼저 놀던 아이에게 돌려주고 나중에 같이 갖고 놀자고 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