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이제 19개월인데, 막 뛰어다니는 편은 아니고 걷고 가끔 뛰어요.
아랫집에서 아이가 시끄럽다며 항의했는데, 아이가 자고 있을 때도 찾아와서 소리가 난다고 하네요.
매트도 깔아뒀는데 아이가 자는 중에 찾아오니 저희도 너무 힘들어요.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저희도 윗집 아이 소리는 참고 지내고 있거든요.
아랫집 층간소음 항의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던컨 2024.09.01 댓글 10
던컨 2024.09.01 댓글 10
아이가 이제 19개월인데, 막 뛰어다니는 편은 아니고 걷고 가끔 뛰어요.
아랫집에서 아이가 시끄럽다며 항의했는데, 아이가 자고 있을 때도 찾아와서 소리가 난다고 하네요.
매트도 깔아뒀는데 아이가 자는 중에 찾아오니 저희도 너무 힘들어요.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저희도 윗집 아이 소리는 참고 지내고 있거든요.
두온 2024.09.01
저희도 아이는 자고 어른은 앉아 있는데 시끄럽다고 하시더라고요 ㅠㅠ
다른 집 소음일 수 있다고 해도 막무가내라 힘드네요.
보라나 2024.09.01
예민한 분일 수도 있고, 다른 집 소리가 들리는 걸 수도 있어요.
저도 맞벌이라 집이 비어 있었는데 아랫집에서 민원을 넣었어요. 직접 확인한 뒤 다른 집 소리였다는 걸 인정하더라고요. 대각선 집 소리도 들릴 수 있대요.
바나나 2024.09.01
맞아요, 중간 라인은 다른 집 소리도 들릴 수 있어요.
저희도 윗집에서 음악 소리가 난다고 생각해 관리실에 말했는데, 윗집은 자고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알고 보니 옆 라인 소리였어요 ㅠㅠ
차오름 2024.09.01
혹시 아파트 중간 라인에 사시나요?
바로 윗집이 아니라 옆 라인이나 대각선 집 소리도 들리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저희도 윗집에 말했더니 옆 라인 소리였어요. 이런저런 경우가 있네요.
유희 2024.09.01
예전 집도 생활 소음이 들렸지만 지금 집이 조금 나은 것 같아요.
저희도 아이 있는 집이 이사 오면 좋겠다고 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됐어요. 아이들이 어리겠구나 싶어 반가웠어요 ㅎㅎ
뽀글이 2024.09.01
지금 사는 곳은 지은 지 오래되지 않았는데도 그러네요. 이사를 고민해야 하나 봐요 ㅠㅠ
저희가 이사 가면 아이 셋에 강아지 둘 있는 집이 왔으면 하는 마음도 들어요.
수국 2024.09.01
저희도 비슷했어요. 아이가 걷기 시작하고 나서 아랫집에서 올라오셨는데, 아이를 보시고는 뛰는 편이 아니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계속 찾아오셔서 매트 외에는 방법이 없어 마음고생했어요. 이사한 뒤 새집 아랫집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였어요.
피어나 2024.09.01
아무도 걷지 않는데 시끄럽다고 하면 어쩌죠 ㅠㅠ
풀큰 2024.09.01
저희 시댁 아랫집 분도 비슷했어요.
시부모님 두 분 다 주무시는데 시끄럽다고 올라오셨대요. 층간소음도 있지만 예민하신 분들도 있는 것 같아요.
큰돌찬 2024.09.01
저희 이모도 아이는 자고 있었고 본인은 앉아서 책을 읽고 있었는데 시끄럽다고 했다며 황당해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