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혈당이 조금 높아서....당부하검사를 했었습니다. 검사결과는 정상이었는데...여기서도 공복혈당이 조금 높게 나왔었습니다.
원래 70킬로 초반 유지하다가..살이 갑자기 불어서 85킬로 까지 나간후로 몸에 이상이 조금씩 생기더니 공복혈당이 오르더군요.
집에서 자가 측정기로 공복혈당 측정시 매번 109, 105, 어떨때는 97.....계속100 근처에서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정상은 80대고...이정도 수치면 관리를 해줘야한다기에...... 맘먹고 다이어트 와 운동을 병행하여 10개월 만에 10킬로 뺐는데....그 살이 빠지는 와중에도 공복혈당은 변화가 없더라구요....
그렇게 11개월째...어느날 부터 혈당이 조금씩 조금씩..내려가더니..오늘 드리어 80대를 보았습니다....^^
휴~~ 좋기는 한데...걱정이 앞서네요..앞으로도 이런 금욕 생활을 계속해야만 하는것 인가~~~~
술은 되도록 절주...탄수화물은 평소의 2/3...등등...운동은 주5회이상.... 딱 지쳐서 포기하려고 하니깐..몸이 반응을 해 주어서 고맙긴 한데...
휴~~ 웰빙생활..말 처럼 쉽지만은 않네요....
휴~~
석죽 2026.03.14 댓글 9
맛깔손 2026.03.14
강당?
건강!
수정합니다.
비사벌 2026.03.14
힘드시죠? 그래도 계속 관리해야한다는게 쩜 슬프긴 합니다.
근데... 님에 대해 잘 모르는 제3자의 눈으로는 그저 웰빙생활 잘하는 사람이라고 부러워하기만 할껍니다.
(저는 당뇨 고위험군인데... 당뇨 안걸리려 운동 죽어라 열심히 하려 하니... 주변에서 저를 보면서 무쟈게 부러워하더군요. 남 속도 모르고... 저는 되려 느긋하게 지내도 멀쩡한 다른 사람들이 부럽구만... ㅋㅋㅋ)
암턴... 시간이 지날수록 사정 잘 모르는 정상인(?)들이 님의 건강
난슬 2026.03.14
좀 더 힘내세요 화이팅
캐릭터 2026.03.14
좋으시겠어요..전 이제 막 시작인지라..^^::
저도..열심히 해볼려구요..
다솜 2026.03.14
우와..11개월째라...전 이제 2달째인데요..^^ 오래오래 더 관리하셔서 저같은 사람에게 힘을주세요~
이루리 2026.03.14
저도 王자는 아니지만 볼록배는 없어졌습니다.
농담삼아서 발가락이 많이 보입니다...
에가득 2026.03.14
동지들이 많아서 힘이 납니다..^^.방심하지 않고...그동안 몸 마구 굴려 먹던것 반성하며...열심히 하렵니다.모두 화이팅 입니다....^^
콩알눈 2026.03.14
저랑 비슷한 시기에 몸무게도 비슷하시고 다이어트 속도도 비슷하시고 혈당은 저보다 좋으시네요^^ 처음엔 뱃살만 들어가면 원이 없겠다 싶었는데 슬슬 배에 王자 욕심이 생기기 시잡합니다^^ 목표를 하나 세우시죠!
훌걸이 2026.03.14
습관이 반복되면 일상이 됩니다.
앞으로 더 건강할 것입니다.
비울수록 더 강당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