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생각에 마음이 무겁네요

친정엄마 생각만 하면 마음이 먹먹해져요.
혼자 지내시며 힘들게 일하시는 걸 생각하니 속상하고, 남편에게 이야기를 꺼냈다가 서운한 마음도 들었어요.

댓글 10

  • 셋삥 2026.04.26

    어머니께 휴대폰 꼭 해드리면 좋겠어요 ㅠㅠ

  • 하예 2026.04.26

    어머니가 얼마나 힘드셨을지 생각해주면 좋을 텐데요.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 코이 2026.04.26

    남편분이 상황을 잘 몰라서 가볍게 말했을 수도 있지만 서운하셨겠어요. 다시 이야기해보시고 휴대폰도 꼭 바꿔드리면 좋겠네요.

  • FaintTears 2026.04.26

    어머니께 드릴 돈도 넉넉지 않아 답답한 마음이네요. 남편은 거실에 나가 있어요. 미안해서 못 들어오겠다는데, 지금은 마주치면 더 화날 것 같아요.

  • 길가온 2026.04.26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으면 더 마음 아프죠. 남편분도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말했을 수 있어요.

  • 아인 2026.04.26

    남편분께 어머니 형편을 차근차근 이야기해보세요. 가볍게라도 함께 도와드리자고 말하면 마음을 알아주실 거예요.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 거북이 2026.04.26

    빚이 어느 정도인지도 아는데 그러네요. 어머니가 일을 시작하신 지 얼마 안 됐고, 친정에 다녀오느라 차분히 이야기할 틈이 없었어요. 자주 이야기해봐야겠어요.

  • 꽃내음 2026.04.26

    혼자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어머니 사정과 형편을 남편분께 종종 알려주세요. 서로 오해하는 말도 줄어들 것 같아요.

  • 블레이 2026.04.26

    남편은 좋은 사람인데 생각 없이 말할 때가 있어서 제가 여러 번 싫은 소리를 했어요. 어머니 생각하니 또 마음이 아프네요.

  • 큰길 2026.04.26

    마음이 아프네요. 친정에도 잘해주면 좋을 텐데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