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식사 시간이 생각보다 힘드네요

여기는 식당에서 뷔페식으로 다 같이 식사하는데, 사람들이 모여 앉을 때 저는 빈자리에 혼자 앉게 돼요.
객실도 여러 층으로 나뉘어 있고 아직 수유실에서 대화할 여유도 없네요.
조리원 친구도 생길까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더 힘들고, 괜히 우울해져요ㅠㅠ

댓글 9

  • Orange 2026.04.26

    저도 식사를 객실로 가져다주는 개인실로 예약했어요. 남은 시간은 조리에 집중하시고 편하게 보내세요~^^

  • 동백 2026.04.26

    저도 그런 조리원에 있었는데 식사하며 대화해도 친구가 되지는 않더라고요. 마음 편히 두고 몸조리 잘하고 나오시면 좋겠어요.
    조리원마다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 몸도 힘든데 사람 사귀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 볼수록매력 2026.04.26

    저도 뷔페식 조리원에서 혼자 잘 먹었어요ㅎㅎ 조리원 친구를 만들 생각은 없었고, 혼자 밥 먹고 쉬면서 지냈어요. 스트레스받지 말고 푹 쉬세요~^^

  • 해사랑해 2026.04.26

    동네가 외져서 동네 친구도 없거든요. 그래서 더 속상한가 봐요.
    몸조리하러 왔는데 층이 나뉘어 있어서 식사나 수유, 교육 때마다 오가야 하니 힘들어요ㅠㅠ 쉴 틈도 없네요.
    여기 와서 휴대폰만 만지작거릴 줄은 몰랐어요. 손목 때문에 휴대폰도 컴퓨터도 안 하려고 했는데요.

  • 진주 2026.04.26

    저도 조리원에서 무료하고 할 이야기도 없었어요. 친구 만들러 가는 곳이라기보다 몸조리하러 간다고 생각하시고 회복에 집중하세요. 혼자가 더 편할 때도 있더라고요~

  • 하루 2026.04.26

    한 층으로 된 곳이면 좀 나을 텐데요. 조리원이 처음이라 생각과 달라서 힘드네요ㅠㅠ

  • 가을바람 2026.04.26

    저도 뷔페식이라 오는 대로 앉아 먹었어요. 처음엔 낯설어도 조금 지나면 수다도 떨게 될 거예요. 기운 내세요ㅎㅎ

  • 미나래 2026.04.26

    네 명씩 식사하는 곳이면 덜 어색할 텐데요. 자리가 다 차면 혼자 먹게 돼서 민망하네요ㅠㅠ

  • 잉간 2026.04.26

    저도 식당에서 네 명씩 같이 먹었어요. 처음엔 힘들어도 조금씩 적응되더라고요. 힘내세요~ 산모 컨디션이 좋아야 모유도 잘 돌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