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엄마와 느긋한 아이, 아침 등원 준비 어떻게 하세요?

아이들 아침 먹이고 챙겨서 등원시키는 일이 정말 정신없네요 ㅎㅎ
큰아이는 준비물도 많고, 밥 먹다가 딴짓을 해서 자꾸 재촉하게 돼요.
아이를 다그치는 아침이 마음에 걸리는데, 다들 어떻게 하세요?

댓글 10

  • 수예 2026.04.27

    요즘은 혼자 먹는데 느긋하게 먹어요 ㅠ 둘째는 챙겨주면 금방 먹고요. 잔소리 들으면서도 천천히 먹는 걸 보면 성격인가 싶어요 ㅎㅎ

  • 큰힘 2026.04.27

    저희 집도 그래요. 떠먹여 줘도 입에 있다면서 천천히 씹다가 결국 한소리 듣네요 ㅋㅋ

  • 호빵녀 2026.04.27

    저희 아이도 여유로운 편이라 엄마는 힘들어요. 안 먹어서 치운다고 하면 또 징징대고요. 현실은 어렵네요 ㅠ

  • 가든 2026.04.27

    책에서는 안 먹거나 안 가면 자기 손해라고 두면 아이들이 알아서 한다더라고요. 그래도 막상 해보려면 쉽지 않죠?

  • FaintTears 2026.04.27

    직접 챙겨 보내시느라 정신없으시겠어요. 저도 아침밥을 먹이면 아이 발육이 나은 것 같아 꼭 챙기려는데, 매일 전쟁이에요 ㅠ

  • 이룩 2026.04.27

    저는 직장맘이라 아침마다 바빠요 ㅋㅋ 옷 고르는 데 한참 걸리고, 원복 입혀도 스타킹 고르느라 시간이 가네요. 밤에 준비해 둬도 아침에 마음이 바뀌고, 늦으면 차에서 밥을 먹이기도 해요.

  • 달빛 2026.04.27

    준비를 미리 다 해두시는군요. 저는 차 시간에 맞춰 겨우 나가요 ㅠ

  • 레오 2026.04.27

    먹을 만큼만 먹여요. 아이가 일찍 일어나도 한 시간 동안 몇 숟가락 먹는 게 다네요.
    시간 맞춰 나가기가 힘들어서 미리 달래서 밖에서 놀다 가요.

  • 민트맛캔디 2026.04.27

    원에서 간식을 먹어도 아침을 먹는 것과 안 먹는 게 차이가 있더라고요. 다 먹여 보내려는 건 엄마 욕심인가 봐요 ㅠ

  • 비치나 2026.04.27

    먹다 안 먹으면 치워요. 배고프면 다음엔 잘 먹더라고요. 아침은 간단하고 좋아하는 걸로 차리고, 시간 되면 그냥 나가자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