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한 성장앨범 액자, 사진 편집 의견 부탁드려요

둘째 성장앨범 액자를 받아봤는데, 사진 일부가 잘리고 처음 정한 배치도 바뀌어 있었어요.
스튜디오에서는 구도 균형을 위해 일부러 그렇게 편집했다고 하네요.
저는 전신 사진을 골랐는데 하반신이 잘리고, 앨범 마지막 장에는 사진 대신 여백도 있어서 속상해요.
제가 원한 느낌과 달라서 어떻게 이야기하면 좋을지 고민됩니다.

댓글 10

  • 자랑 2025.12.02

    전신이 다 나오게 해달라고 요청하면 안 될까요?

  • 대나무 2025.12.02

    저도 사진 작업을 하는데 그렇게 배치하는 게 예쁘긴 해요.
    사진 크기가 들쑥날쑥하면 어색할 수 있거든요.

  • 승아 2025.12.02

    다리가 길어 보이는 사진이었어요.

  • 알찬마루 2025.12.02

    옆으로 누운 사진은 그렇다 쳐도 전신 사진의 하반신은 어설프게 잘린 것 같아요ㅠㅠ 상반신 위주도 아니고 애매하네요.
    여백의 미라니 속상하시겠어요.

  • 바르고 2025.12.02

    저도 다른 건 모르겠지만 여백의 미라고 보긴 어려운 것 같아요.
    작가님 판단이 그렇더라도 미리 말씀해주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 요루 2025.12.02

    다른 건 몰라도 여백의 미라는 설명은 좀 아쉽네요.

  • 블1랙캣 2025.12.02

    나쁘진 않아 보여도 계속 볼 때마다 마음에 걸릴 것 같아요.
    저라면 원하는 방향을 이야기해볼 것 같아요.

  • 맞빨이 2025.12.02

    생각했던 편집과 달라서 받고 나니 당황했어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아직 고민이네요.

  • 새 2025.12.02

    사진 괜찮아요~ 예뻐요.
    얼굴 크기를 맞추는 게 맞는 것 같아요^^

  • 네코 2025.12.02

    엄마 입장에서는 마음에 안 들 수 있죠. 여백을 채우고 하반신도 자르지 않도록 다시 작업해달라고 요청해보세요.
    인화 전에 시안을 확인하고 원하는 대로 수정해달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셔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