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서형에게

사랑하는 큰아들 서형아.
하키를 좋아하는 네 마음을 엄마가 늘 잘 이해하지 못해 미안해.
무엇이 맞는지 고민될 때도 있지만, 남들이 보는 행복보다 우리가 함께 행복한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엄마도 처음이라 서툴지만 서로 이해하면서 행복하게 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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