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드는 게 두려워요...

둘째를 낳은 뒤 잠에 대한 불안이 다시 심해져서 힘드네요.
예전에도 비슷한 일을 겪었고, 지금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고 잠은 자지만 불안감이 남아 있어요.
약을 먹어도 괜찮은 건지, 이런 불안이 나아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어디에라도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댓글 2

  • 벼리 2026.02.03

    저도 잠이 안 올 때가 있는데, 마음을 편하게 먹으려고 해요.
    왜 잠이 안 오지, 자야 하는데 하고 생각하면 더 답답해지더라고요.

  • 새콤이 2026.02.03

    저도 불안이 심할 때 잠드는 게 무서웠어요.
    잘 자야 한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졸릴 때까지 편하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한결 나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