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수술 결과에 국소침범이 있어 걱정돼요.
종양은 2cm이고 림프절 전이는 없어서 초기로 진단받았으며, 항암은 하지 않고 방사선 치료와 항호르몬제를 받을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가족 중에는 항암을 하는 게 낫지 않겠냐는 의견도 있어 마음이 복잡하네요.
이런 경우 항암을 하지 않는 게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항암을 피했는데 불안한 마음이 들어요
솔로 2026.02.05 댓글 10
솔로 2026.02.05 댓글 10
어머니 수술 결과에 국소침범이 있어 걱정돼요.
종양은 2cm이고 림프절 전이는 없어서 초기로 진단받았으며, 항암은 하지 않고 방사선 치료와 항호르몬제를 받을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가족 중에는 항암을 하는 게 낫지 않겠냐는 의견도 있어 마음이 복잡하네요.
이런 경우 항암을 하지 않는 게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파라 2026.02.05
재발이나 전이 걱정은 환자뿐 아니라 가족도 힘들게 하는 것 같아요. 항암이 도움이 될지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해 보시면 좋겠어요.
겨루 2026.02.05
제 가족이라면 약한 항암이라도 가능한지 여쭤볼 것 같아요.
저도 치료가 힘들었지만 마치고 나니 재발 걱정이 크더라고요.
정신적으로 편해지는 데 도움이 될지 조심스럽게 의료진과 상의해 보세요.
찬슬기 2026.02.05
그렇죠. 결국 어머니 뜻에 따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갤쓰리 2026.02.05
가족끼리 충분히 이야기해 보세요.
암 치료는 상황마다 달라서 편안한 마음과 체력도 중요하더라고요.
별햇님 2026.02.05
저희 어머니도 연세와 다른 지병 때문에 의료진이 항암의 득실을 따져 결정한 것 같았어요.
분화도 2는 중간 정도라고 이해하면 되는군요. 종양 크기 때문에 걱정되실 수 있겠어요.
베이비슈 2026.02.05
저라면 항암을 하겠다고 할 것 같지만, 어머님 연세와 종양 특성을 고려해 주치의가 최선의 선택을 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분화도 2는 중간 정도이고 호르몬 치료가 가능한 점도 결정에 반영됐을 수 있겠네요.
탄성 2026.02.05
졸라덱스가 난소 억제제인가요? 타목시펜이 항암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는 설명은 들었는데, 어머니는 폐경이셔서 페마라를 처방받을 것 같아요.
항암제를 쓰지 않는다고 생각하니 불안한 마음이 드네요.
세이 2026.02.05
저도 비슷한 경우예요.
크기 2cm에 호르몬 수용체 양성, 허투 음성이라 항암은 하지 않고 타목시펜과 졸라덱스로 치료 중이에요.
의료진에게서 두 치료가 항암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꽃짱구 2026.02.05
답변 감사해요. 어머니 연세 때문에 의료진이 항암을 권하지 않는 것 같은데, 환자 입장에서는 불안해서 여기저기 물어보게 되네요.
초롬 2026.02.05
조심스럽지만 제 의견으로는 예방 차원의 항암도 고려할 것 같아요.
다만 의료진이 어머님 상황을 고려해 결정했을 테니 건강을 가장 먼저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