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삼십 대 중반이네요.
꿈도 많고 제 일도 즐기던 때가 있었는데, 아이에게 붙어 지내다 보니 혼자 나가는 것도 쉽지 않아요.
배운 것도 많았는데 집에만 있으니 제 능력도 점점 사라지는 것 같고 우울하네요.
어쩌다 보니 나만의 시간이 사라진 것 같아요
도란도란 2025.02.18 댓글 5
도란도란 2025.02.18 댓글 5
어느새 삼십 대 중반이네요.
꿈도 많고 제 일도 즐기던 때가 있었는데, 아이에게 붙어 지내다 보니 혼자 나가는 것도 쉽지 않아요.
배운 것도 많았는데 집에만 있으니 제 능력도 점점 사라지는 것 같고 우울하네요.
조히 2025.02.18
단지 장날 얘기, 정말 와닿네요. 힘내세요~
진솔 2025.02.18
저도 바쁘게 일하다 둘째를 낳고 나니 집에만 있게 됐어요.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돋되다 2025.02.18
저도 요즘 제가 무능력한 것 같아 허탈하고 우울해요. 하고 싶은 건 있는데 어린아이들을 돌보다 보면 한숨만 나와요.
맺음새 2025.02.18
남자들은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집에서 편하게 지내는 거라고만 생각하죠.
엄빠몬 2025.02.18
저도 출근한 남편에게 메시지 보내고 울고 있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