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살 아들 소변 실수, 다들 어떻게 알려주시나요?

네 살 아들이 소변은 잘 가리는데, 볼 때마다 집이나 어린이집에서 줄줄 흘려요.
아직 혼자 제대로 보기 어려운 나이라 그런 건지 걱정되네요.
어떻게 알려주면 좋을까요?

댓글 10

  • 악당 2025.02.18

    아빠가 소변보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알려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잡고 보라고 하니 금방 따라 하더라고요. 그래도 한동안은 흘릴 수 있어요.

  • 마호 2025.02.18

    변기에 보고 있나요? 저희 아이는 병이나 종이컵에 대고 보게 했는데, 좌변기에 대고 보라고 했더니 다리로 샌 적이 있어요.
    아직 어려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스위트초코 2025.02.18

    저희 네 살 아들도 그래요. 가끔 옷을 갈아입고 오기도 하는데, 이 나이엔 그럴 수 있지 않을까요?

  • 보미나 2025.02.18

    네 살이면 혼자 잘 못 볼 수도 있죠. 저희 아이도 고추가 붙어 있어서 떼어주고 쉬하게 해요.
    그걸 못한다고 눈치 보인다니 마음이 쓰이네요 ㅠㅠ

  • 그림자 2025.02.18

    저희 아이도 엉덩이를 내밀고 고추를 잡고 봐요 ㅎㅎ 처음엔 다리로 흐르기도 했고 어린이집에서 옷 갈아입고 온 적도 있어요. 다 지나가는 과정 아닐까요?

  • 이송이 2025.02.18

    그럴 때는 팬티선 쪽 배를 위로 당겨보라고 알려줬어요.

  • 살랑살랑 2025.02.18

    아직 어려서 그럴 수 있지 않을까요?
    저희 다섯 살 아이도 가끔 방향을 잘 못 잡아서 난리예요 ㅎㅎ

  • 칸나 2025.02.18

    엉덩이를 내밀고 보거나 제가 도와줄 때도 소변이 다리 쪽으로 흐를 때가 있어요. 아직 힘주는 법을 몰라서 그런 건지 걱정돼요.

  • Orange 2025.02.18

    정확히는 모르지만 저희 아이도 서서 엉덩이를 내밀고 봐요.
    손으로 잡지는 않고, 마지막에 다리로 흐를 때도 많아요.

  • 강아지 2025.02.18

    다섯 살 아들도 방향을 잘 못 잡아요. 잡고 보라고 해도 앞으로 안 나갈 때가 있더라고요.
    이 시기엔 다 그런 건지 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