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 퇴근은 이른 편이지만 잡무를 마치면 저녁이 돼요.
봐줄 사람이 없어 학원을 보내는데, 초등학교 1학년부터 이렇게 다니게 하는 게 마음에 걸립니다.
학교 수업과 미술, 영어학원, 태권도에 학습지와 숙제까지 하고 나면 아이가 너무 바빠요.
사교육비도 부담되고요.
태권도와 미술만 보내고 영어는 나중에 시작할지, 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할지 고민이에요.
조언 부탁드려요.
직장맘 초1 아이, 학원이나 돌봄 어떻게 하시나요?
푸른나무 2025.02.19 댓글 9
풋내 2025.02.19
축구와 시매쓰 보내요.
영어는 조금 늦게 시작해도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겨슬 2025.02.19
태권도, 피아노, 시매쓰 보내요~
수국 2025.02.19
영어는 학교 방과후 수업부터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푸우 2025.02.19
ㅎㅎ
핑크빛애교 2025.02.19
저는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일 때 일을 그만뒀어요.
학원 차량을 타고 여러 곳을 다니는 모습이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일을 계속하셔야 한다면 방과후 수업에 예체능, 영어학원을 함께 다니는 경우가 많긴 해요.
중독적 2025.02.19
초등학교 1학년에게는 일정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ㅠㅠ
돌봄교실과 태권도나 피아노 정도가 괜찮을 듯해요.
저는 아이가 학교 방과후 수업만 듣고 도서관에 같이 다녀요.
천사 2025.02.19
저희 딸도 돌봄교실에 다녀요.
안전하게 지낼 수 있고 학원을 여러 곳 다니는 것보다 마음이 놓여요.
돌봄에 예체능 학원 하나 정도 다니는 집이 많더라고요.
물보라 2025.02.19
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고, 마칠 시간에 맞춰 예체능 학원 차량을 타게 하는 방법도 있어요.
저학년 때는 학교 안에서 지내는 게 안심되더라고요.
제나 2025.02.19
저희 아이는 방과후 수업과 태권도, 피아노를 다녀요.
학습지도 하고, 공부를 마치면 제가 데리러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