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신경증때문에 이런건지 궁금하네요.

몇일전에도 건강염려증이랑 강박신경증때문에 글 남겼었는데...
또 남기게 되네요...
자려고 누웠을때나 자다가 깼을때 걱정이나 불안한 생각이 많이 드는 편이에요..
어제도 자다가 깼는데.. 문득 낮에 티비에서 봤던게 생각나더라구요..
동물농장 하는걸 봤는데.. 거기서 집에 뱀이 들어와서 사는게 나오더라구요..
평소에 뱀이라면 질색하고 동물중에서도 제일 싫어하고 또 무서워라 합니다..
다시 자려고 잠을 청할려고 하는데 자꾸만 티비에서 봤던게 떠오르는 겁니다..
생각 안났으면 좋겠는데 자꾸만 의지와는 상관없이 생각이 나서..
또 내가 왜 이럴까.. 확대해서 걱정에 빠질려고 하려는거..
아 내가 싫어하는 동물을 보고 이게 자극적이여서 떠올랐나 보다..
생각이 안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게 강박처럼 그런가 보다..
그럴수도 있지 하고 맘 편히 생각하면 괜찮아 질거다.. 간신히 이렇게 생각할려고 노력은 하는데.. 어렵네요..
생각나지 않았으면 하는게 자꾸 생각나니까 내가 이상한것 같고.. 그런 생각이 안 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맘을 힘들게 하는데..
이런것도 강박신경증인지 궁금하네요..
이럴때는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효과적인지 알려주세요..

댓글 1

  • 초록이 2026.02.25

    저는 자꾸, 치과에서 드릴로 이를 쑤시는 감각이 떠올라서 너무 괴로웠었어요. 그런데 일상 생활을 탄력적으로 하려고 노력하고, 앞으로 전진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계속 상기시켰어요. 이런 생각과 일방적으로 떠오르는 생각 때문에 앞으로 전진하는 것을 못할 수는 없다..... 는 사실요. Put Forth라고 하죠. 영어로는... ... 앞으로 전진하지 않으면, 이 세상 살아나갈 수 없어요. 절.대.로. 진취성과 용기, 자신감, 굳음 신념...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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