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때 경관식 식사드리고 물을 드려야 하는데 제 엄마 사용 컵이 아닌 다른사람 컵. 주사기등이 있는거에요 그래서 간병사에게 여쭈었는데 처음에는 이해를 못하는것 같음. 컵 이름보더니 멋쩍게 웃으면서 저희 엄마 이름으로 된 것을 주었는데 문제는 주사기다 . 이윤 우리 엄마는 빨간색 계통 약을 드시기 때문에 입구쪽이 약간 색이 좀 변해있던 것 같은데 이번것은 깨끗해 보였으나. 찝찝해서 뜨거운 물로 소독을 했으나 기분이 좀 그랬다 . 병균은 없겠지만 알 수가 없으니 ㅜㅜ 다른분들은 주사기에도 이름을 쓰시나요 공동간병일경우 콧줄 식사시 이름 쓰지 않으면 바뀔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 제가 넘 예민한가요 ?? 조언좀 주세요
다른환자 사용한 주사기 사용 ㅜ
총알탄 2026.02.28 댓글 4
해찬솔 2026.02.28
절대 다른환자가 쓰던거 안됩니다. ㅠㅠ
한지잠 2026.02.28
저흰 콧줄, 석션 할 때 주사기랑 줄이랑 크린죠 매일 매일 간호사가 아침에 갈아줬어요~ 쓰던 건 가져가고... 크린죠 경우 목, 입 따로 두 병을 갖다 놓기도 하구요 한동안 입안 소독도 해줬구요~
그루터기 2026.02.28
공동간병 중이고요~컵은 이름써있고요~물 주는주사기와 음식물확인주사기는 사용후 케이스에 넣어서 개인 서립장에 넣어두고 사용하네요~환자들꺼 돌려서 사용하다 면연력 약한분들인대 폐렴 감기라도 걸리면 어떻하겐다는건지~수간호사한태 강력하게 따져야할듯
나래 2026.02.28
그치요 ㅜㅜ 제가 저녁에는 식사를 드리고 가는데요 . 그땐 아닌데 오늘 그랬던 것 같아요 ㅜㅜ 엄마 병실에 3명이 콧줄 사용하거든여 ㅡㅜ 근데 주사기에는 이름이 없으니 간병사도 헷갈리겠죠 ㅜㅜ 낼 다른 병원으로 전원하는데요 오늘 그랬네요 낼 3번은 식사를 해야 하는데 ㅜㅜ 간병사들은 그런것들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아 맘이 좀 아프네요 ㅜㅜ 그것 사용한 할머니가 감염 대상이 아니길 바랄뿐이지요 고마워요 답 해주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