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처럼 털이 나는 것 같아요

항암을 마친 지 한참 됐는데 문득 수염처럼 털이 나는 것 같아요.
전에는 티가 안 났는데 유심히 봐서 그런 걸까요?
밀면 안 될 것 같고, 저만 이런 걸까요?
털이 전반적으로 자라는 것 같아요.

댓글 8

  • 요루 2025.11.07

    너무 신경 쓰지 않으셔도 돼요. 그냥 지내다 보면 어느새 없어지더라고요. 힘내세요.

  • 유진 2025.11.07

    뽑으면 더 진하게 날까 걱정되고, 힘들게 난 털이라 뽑기도 망설여져서 어쩌지 못하고 있어요.

  • 누리별 2025.11.07

    저는 쪽집게로 뽑아요ㅎㅎ

  • 슬아s 2025.11.07

    저도 빨리 자라길 기다리고 있어요^^

  • 종달 2025.11.07

    없다가 생겨서 더 신경 쓰이는 것 같아요ㅎㅎ 털이 자라고 점점 까매지더라고요. 얼른 자라길 기다리고 있어요.

  • 소윤 2025.11.07

    저도 그랬어요. 그냥 두고 지내니 시간이 지나면서 없어졌어요.

  • 뽀글이 2025.11.07

    그럴까요? 남자 수염처럼 주변이 까매 보일까 봐 걱정이에요~

  • 큰마루 2025.11.07

    항암 끝나고 얼굴에 까만 잔털이 나서 얼굴이 어두워 보일 정도였어요. 어느 정도 지나니 없어지더라고요. 밀지 말고 그냥 두셔도 괜찮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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