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발효빵에 맛들렸어요^^
카이젤 제빵기로 중간발효까지 하고 꺼내 성형한후 2차 발효 시켜서 전기오븐으로 굽는데 참 좋으네요^^
전엔 발효가 귀찮아서 이스트 넣는 빵은 안만들었는데 카이젤이 다 해주니 정말 편해요
최근에 김영모의 빵 케이크 쿠키 책의 발효빵들을 레시피따라 해보고 있어요
근데 좀 꾀가 들어서...
이스트 발효빵도 반죽을 많이 만들어서 분할 냉동해서 필요할때 조금씩 쓰는 방법은 없을까요.?
어떤 쿠키이나 파이등은 반죽을 대량 생산해서 냉동해놓았다가 하나씩 필요할때 곧바로 구워먹을 수 있잖아요.
글구 이스트빵도 쇼핑몰에서 생지로 바게트나 크루아상, 소보로, 버터롤등을 팔잖아요
1.이스트 발효빵을 생지로 만들어 놓았다가 필요할때 꺼내굽는다면...
어느 단계에서 반죽을 냉동실에 넣고, 꺼내면 어떻게 활용하나요?
방법을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2.굳이 2차 성형한 생지 말고 그 전 반죽을 냉동해 놓는 방법도 있나요?
고수님들...가르쳐 주세용~~
주나 2026.03.26
고수님들의 조언, 감사해요^^
모람 2026.03.26
그냥 반죽해서 드시는 게 더 나아요 가정에서는 생지 만드는 거 어려워요 차라리 제빵기로 만들어서 저온 발효하는 게 낫지요
단순랩퍼 2026.03.26
집에선 냉동생지 만들기 힘들다네요. 저도 강사님께 여쭤 봤더니 업체에서 한느것처럼 안된데요. 급속냉동이 핵심인데 가정에선 그게 안된데요... 반죽법도 다르고요..
즐겨찾기 2026.03.26
냉동실서 나온 생지의 해동시간과 발효시간을 합해보면..아마도 반죽 첨부터 돌려서 일차까지 하는 시간보다 더 걸려요..반죽의 온도가 내려가 있기도하고 또 집냉장고는 급속냉동이 어렵기 때문에 서서히 냉동되면서 이스트들도 많이 지친상태가 되거든요..꾀부리지 마시고 그냥 바로바로 반죽해서 드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