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잔 먹고,,,,

그냥 그냥
이렇게 키보드에 손 올리고 한참을 한참을
손만 얹히고
아무 생각 없이 그대로 있고 싶은데 그냥 그냥
갑자기 우울해서
가만히 앉아 있고 싶어 그러는건데

그냥 그냥
tv P>tv 보면서 실컷 웃거나 울고 싶은데그냥 그냥
끄적 끄적 낙서 하고 싶은데

바보 같이 아무것도 못하고 있네요
바보 같이 계속 멍청하게 있네요그냥 갑자기 우울해서
올려 봅니다
기분 좋게 마신술이 밤비에 슬퍼 지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시길,,,,,

댓글 8

  • 초시계 2026.03.24

    술 한잔에 마음이 그렇데요... ㅋㅋ 우울증 까진 아니고 그냥 그런날 있더라구요
    괜한 걱정끼쳐 드렸네...

  • 가온누리 2026.03.24

    울고싶을땐 펑펑 울어야해요. 그래야 속이 다 시원하던데..
    옆에서 울지말울지마 하면.. 안풀려요.. 그냥 펑펑 울어버리세요^^

  • 초코맛사탕 2026.03.24

    에몽씨 우울해하지마용~

  • 캐릭터 2026.03.24

    난 님이 주신 고춧가루..진짜 잘 먹고있는데..뭐가 그리 우울하신지 ㅜ
    아가야 넘 귀엽던데..힘내시고..늘 행복하시길..

  • 하늘 2026.03.24

    몽 ..잘주무셨나요 ^^

  • 한추렴 2026.03.24

    우울함은 불면과 직결되는거 같습니다. 고독이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고도 하듯이 우울증도 누구나 앓긴하지만 가볍게 넘길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맘 잘 추스리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별지면 해뜨겠죠... 사소한 일상의 즐거움을 낼은 꼭 만끽하시길...

  • 유진공주 2026.03.24

    그럴때 있죠.. 그럴때.. ~~ 아무생각하지 말고 푹~ 자는거예요 ~~

  • 파라나 2026.03.24

    언니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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